-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Astro Boy)
감독 데이빗 보워스 출연 유승호, 조민기, 남지현, 유세윤, 니콜라스 케이지, 크리스틴 벨, 프레디 하이모어, 도날드 서덜랜드 제작 2009 홍콩, 미국, 일본, 93분 평점
최근에 본 애니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 기준은 아들과 같이 볼 수 있다는 부분에서
화려 빵빵한 헐리웃 애니들이 많지만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의심이 되곤 했는데
아스트로 보이는
단순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내용이라
이제 초딩이 되는 울 아들이 보기에 어렵지 않을 듯 했다.
- 결정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질문을 거의 안함.
지구가 너무 오염되어
인공섬을 만들어 그곳에 산다는 설정은 '월E'와 비슷하나
그 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졌다
-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아이들 기준에서 이다.
난 월E가 어른용 애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운이 좋아 자막판으로 보았다.
요즘 애니는 더핑판 상영횟수만 많이 잡아서 좀 맘에 안든다.
그나마 이 작품에선 유승호가 목소리 연기를 잘했다는 평이 있긴 하드만.
암튼.
오랫만에 나도 만족, 울 아들도 만족한 애니를 봐서 좋았다.
수영이는 또 보자고 했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그렇게 될지는 미지수...
내 취향은 역시 헐리웃애니보다 저팬애니쪽인 듯 하다.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