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영화나 책이나 스토리물에 대한 감상이라는 것은

애초에  본 직후에 느끼거나 떠오른점을 써줘야 그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쉬울것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래저래 묵혀뒀다가 결국 다른 볼거리들이 한참이나 나온 후에야 글을 쓰게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나 이거 봤다~!' 라고 증거라도 남기려 몇글자 써보렵니다. ㅋ

 

 

 

 

 

 

 

'07 GHOST'

 

들어가기에 앞서 아주~ 매우 간단하게 줄거리를 언급해보자면

천년전부터 대등한 힘을 가진 두개의 제국, 발스부르그와 라그스가

결국 발스부르그에 의해 무력통일되고

라그스왕국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힘을 지닌 '미카엘의 눈동자'의 주인,

테이토 클라인이라는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조금씩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내용인데요..

(헉헉 뭔가 상당히 부족한 설명이지만;; )

 

 

 

 

 

암튼 주인공은 이과정에서 절친(?)베프(?)인 미카게라는 친구를 잃고

그 충격에 복수를 결심하며 여러번의 폭주로 목숨을 잃을뻔하지만

스승이자 수호천사와도 같은 프라우의 도움으로

사도가 되어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나죠..

(스..스포일러인가....)

 

 

 

그럼 왜 소녀들을 위한 서비스적인 만화일까요~_~??

 

이 만화의 전반적인 흐름이라던가 등장인물에 대해서 전혀 사전지식이 없이 보았던 저로써는

이 애니메이션이 중반에 치달을때까지

 

 

1.왜 모든 남자캐릭터는 주인공,조연,악역 등 역할에 상관없이 모두 미소년,미청년,미중년인가??

2.왜 비중있는 여자캐릭터는 안나오는것인가..??

3.왜 남자 캐릭터끼리 저런 손발이 오그라지는 대사를 서슴없이 날려대나?? (으응?;;)

 

 

이런 질문을 했으니 말이죠..

 

중간중간 조연캐릭터의 특성상 꽃가루 샤방한 장면이라던가;;

소년들의 아름다운 우정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의 연출이라던가..

 

표면적으로는 환타지, SF지만 스토리를 파고들다보면 다분히 여성적인 순정만화랄까요..

 

 

만화책을 확인하지 못해서 아직 연재가 계속 되고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25부에 맞추려 

얘기가 아직 다 안끝났는데 뚝짤라 끊어져 좀 찝찝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_-;

 

나름 볼만한 만화로 평가할 수 있을듯 합니다.

 

(ps. 그렇다고 꼭 여자들만 봐야하는 만화라고는 할수 없다능.

단지 좀 와일드하고 원색적인 개그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만화이니~

한번쯤 볼만한 만화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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