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나기론 고교시절 이었던거같다. 우리동네는 영화관이 없어 버스를
타고 타지역에 가서 본기억이 난다.
그때 천년유혼의 왕조현은 친구들에게 이상형이 되었다.
나도 아직까지 기억나는건 장국영을 골려주고 나무위에서 미소짓는
모습이 아직 까지 눈에 어린다. 그래서 두번 본기억이 난다.
친구녀석은 나보다 한수 더떠 세번을 보았대나 말았데나.
나는 어려서 부터 중국 무협영화 보기를 좋아 했다. 물론 꽁짜로....
포스터를 붙이면 표를 꽁짜로 몇장 준다.
아직 까지 기억에 남는건 성룡주연의 취권... 사마귀권, 소림사권법등 대부분이
권법영화다. 물론 초교때라 성인영화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진짜로 고교를 졸업하고 운동잘하는 선생님 한테 나도 자연를
운동기구삼아 한기억이난다. 아침에 뒤로 눈을감고 까치발을 띠고 산정상까지
오른 기억이 새롭다. 믿거나 말거나...그리고 나무를 흔드며 아구힘을 키웠다.
지금도 HAND STICK(손 막대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아구힘은 누구한테도
안뒤진다. FOREIGNER(외국사람)에게도....ㅎㅎ 믿거나 말거나...
우리가 쉽게 하는 팔씨름도 쉽게 말해서 아구힘겨루기다. 중국사람 황수래씨는
서울에와 한약방겸 침을 넣으시는 기공자 이시다. 이분 한테는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기공을 배우신분이라 급소 에는 내가 밀려으나 아구힘 팔힘은 안뒤졌다.
다시 한번 만나 겨러 보고 싶은 분이시다. 그러나 이건 나의갈길이 아니다.
IT'S ALL SORTS(이것은 각색이다) 믿거나 말거나....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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