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가 출몰하는 시대,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돈을 주고 요괴를 퇴치해줄 전문 살수 조직에 의뢰하게 되는데, 이 전문 살수 조직에 몸담고 있는 전사들은 반인반요인 여전사들로 이들을 통칭 클레이모어라 한다는 설정입니다.
클레이모어 오프닝
처음에는 남자들이 클레이모어였지만 남자들은 성욕을 억제하기 힘들듯 요기가 주는 흥분을 감당하지 못해 일찌감치 요마로 변해버리는 반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면을 지니고 성욕에 있어 약한 여성들의 경우 요마로 변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죠.
클레이모어 엔딩
현재 세계 각 지역에 요마가 출몰하고 있고 살수조직에서 각 지역마다 몇명의 클레이모어를 배치하여 요마의 출몰에 대비하고 있는데 이중에서 서열 47위인 클레어가 한 마을의 의뢰를 받고 요괴를 퇴치하면서 시작합니다.

마을의 요괴는 쉽게 잡아 없애지만 마을의 요괴가 되어버린 사람의 동생을 마을 사람들이 낭떠러지로 던져버림으로서 오갈데가 없어진 소년은 클레어를 찾아나서고 자신도 과거에 그런 경험을 한 바 있는 클레어는 소년을 데리고 다니면서 트러블에 시달리게 된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경우 현재 연재되고 있는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만화에선 3권에서 해당하는 부분이 실제 이 만화의 시작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클레이모어 서열1위인 테레사가 이름 없는 고아 소녀를 구해주어 그녀의 이름을 클레어로 정해주고 데리고 다니다가 요마로 변해버린 서열 2위의 공격에 서열이 높은 클레이모어들이 전부 도륙당하고 살해당한 테레사의 몸을 고아소녀인 테레사가 덮어씀으로써 테레사의 복수를 위한 클레어의 삶 + 더이상 자신과 같은 고아이면서 클레이모어를 동경하는 아이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클레어의 바램등이 잘 어우려져 이 만화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고 할까요.

이 애니는 판타지 설정을 따르고 있음으로 해서 이번 애니화 결정 말고도 MMORPG 게임으로도 나와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데 작가인 야기 노리히로씨나 일본 온라인 게임업체, 혹은 국내 온라인 게임 업체들의 생각은 어떨까 싶습니다.

MMORPG 판타지 게임에 대한 성공 가능성은 이제 거의 희박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처음부터 부분무료화를 가닥으로 잡고 제대로 각종 아이템을 판매용으로 기획한다면 승부를 걸어볼만도 할 것 같은데요.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