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영화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영화!
 
트랜스포머
 
transformer라는 말 그대로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로봇 이야기.
영화관에서 보니 그 웅장함이랄까? 액션의 중량감이 엄청났다.
첫 시작부분의 미군기지 뽕빨내기 부분이랑 계속 나오는 그 액션장면들은
감동적이었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표현하자면 한장면 한장면이 멋 그 자체.
도입부의 큐브가 우주를 방황하다 지구에 떨어지는 장면도 인상깊었고,
고속도로 추격신이나 전투기의 고속이동도 엄청난 속도감을 주었다.
 
간간히 보여주는 코믹한 장면도 재미를 주기에 충분했다.
여러장면에서 크게 웃었었는데,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기위해서
덩치 큰 로봇들이 숨어있는 장면 등, 여러장면에서 위트가 터져나온다.
 
간간히 아쉬운 곳도 보이긴 했다.
중반부 댐의서의 씬이 조금 지루해서 나름대로 아쉬웠다.
그리고 스토리성이 조금 빈약한 듯 싶은 느낌도 받았었고,
로봇들만 나오니 아이들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던 때도 있었지만,
원직이 만화이니 그런 정도는 이해해줘야 하겠지?
 
하지만 확실히 액션장면에선 내가 본 영화중 단연 최고였다.
아까도 얘기했던 미군기지 부수는 장면이나
초반부의 카타르 마을에서의 전투와 비행기 폭격 등의 장면들에선
(더 얘기하면 너무 스포일러가 클 수 있으니 여기까지)
마구 소름이 돋을 정도로 땀을 쥐게 했었다.
 
아무튼 보고나니 심형래 감독이 걱정되는 정도.
트랜스포머의 강한 액션에 빠진 관객이 과연 d-war로 만족 할 것인가가
8월의 이슈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d-war가 나오지 않은 지금으로선 단연 최고의 액션영화!

 
트랜스포머의 관람객 평점
시네서울에선 평균 8.4의 꽤 고득점을 받았음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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