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의욕은 제로인 투명유리입니다
정말 오랜만의 애니감상을 쓰는군요

오늘의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쿠로미짱' 입니다
쿠로미짱의 간단한 내용을 설명하자면
막 애니메이션 전문학교를 나온 신입애니메이터가 애니메이션회사에 취직해 격는 꿈과 사랑과 고통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쿠로미짱의 주인공인 오오쿠로 미키코

어째선지 아무도 없다 ㄱ-

책상 아래서 외계생명체 처럼 기어나온 아저씨
그의 별명은 옵빠마 현 애니메이션회사의 제작데스크(제작지휘정도랄까요)로
오오쿠로미키코를 단숨에 쿠로미짱으로 만들어 버린다;;

허나 그는 회사를 안내하던중 복통을호소 구급차에 실려가며 퇴직!?(?)
위에 구멍이 낫단다 -_ -;

그때 뒤에서 갑자기 나타는 인물 사장
졸지에 신입사원 쿠로미짱을 구급차에 실려가며 퇴직한 옵빠마의 후임으로 채용!!
아니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었던 거지...

작감(작화감독)의 시혼마츠 하마코
작감이란 작화작업부의 감독으로 작화된 원화들을 체크하고 틀린부분등을 수정하는 작업을 한다
자막작업하신분이 애니제작에 관한 지식이 없으셧나봄^^;

연출의 호즈미 하삿쿠 대충대충일하기는 하지만 할일은 하는듯한 인물
애니메이션 산업도 중노동과 비슷해서 작업이 이어지면 저렇게 후즐근해지는거다

원화의 타노나카 말끔한 이미지에 일도 빠르게 하는편 이지만 일을 대충대충하는게 문제인 인물
그가 작업한것은 모두 다시 그려야하는 ... 그러려면 하지마!!!

원화의 하리오 뭔가 오타쿠틱해 보이는 거친숨소리의 소유자 지쿄 보고있 지않으면 일을안한다고...
성격이 유순한게 다행이라면 다행

원화의 후카미 신혼의 기쁨도 잠시 결혼의 폐해에 눈을뜨고 절망하고 있는중
푸념을 늘어놓으며 작업하면 파워업?
아줌마 들이란 역시 어느나라나 똑같은듯 ㄱ-

원화의 호라구치 포스가 어둡고 자신간 없는 성격의 소유자 귀가 얇아 칭찬을 해주면 파워업한다
기혼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알수없다

자자 이 맴버들로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저 화이트보드의 빈칸들을 빨간색으로 채우는것
지금까지 채워진 박스는 5개 남은수 307개
맙소사...

거기다 남은 시간은 5일남짓 난처하다
단 일주일안에 307컷을 완성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 막 입사한 쿠로미짱에겐 너무나 가혹한 처사가 아닌가!!

힘내라 쿠로미!!
작품자체의 퀄리티는 좋은편입니다 연출과 움직임도 좋고요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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