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한국의 방송사에서 방영해주는 애니메이션은
예나 지금이나 대부분 일본의 애니메이션입니다.(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은 정말 보기 어렵다.)
물론 일본판으로 방영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름도 바꾸고(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말로 더빙을 해서 내보내 주는 것이죠.
물론 애니에서 나오는 지명도 한국의 지명으로 바꿔서 나옵니다만....
숨길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자동차 운전석...(우리는 운전석이 왼쪽에 있는 반면 일본은 오른쪽에 있죠)
(애니메이션에서는 국민들은 한국에 살고, 한국말 쓰면서 모두 일본산 차를 탄다는-_-;;)
뭐....제가 하려던 말은 이게 아닙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원판을 보면 우리와 다르게 좀 보기 민망한(....) 장면도 얼마 나오곤 합니다.
한국에서는 애니메이션을 들여올 때 그런 부분들은 삭제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나치게 일본풍이 나는 것 또한 삭제하고 방영을 해 줍니다.
제가 민망한 장면을 지우는 것과 지나치게 일본풍이 나는 것을 삭제하는 것 때문에
이런 글을 써 보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지워야 할건 지워야죠.
예를 들어 '케로로 중사'처럼 구일본을 상기시키는 배경이라든가...
(그렇다고 해서 케로로가 제국주의를 표방한다는 것은 아니고...)
지나치게 선정적인 장면 등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뭐랄까...너무 세세한 것에까지 수정을 가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싶더군요.
제가 본 애니메이션 '절대무적 라이징오'로 예를 들겠습니다.
일본에서는 1991년에 방영되었고 한국에서는 1998년 MBC에서 방영을 해 주었습니다.
이미 라이징오는 96년도인가 97년에 조금이라도 본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98년 MBC에서 방영해준 라이징오는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이건 순전히 본인 생각일 뿐입니다.)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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