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판타지폐인 자청하는 사람치고 S.K.T 안 읽어본 사람은 여태까지 못 봤습니다.
그저 딱딱한 판타지가 아닌 만화적인 요소나 코믹적인 요소를 스토리에 대입시킴으로써
당시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던 양판소들과는 확실히 차별점을 두었던 작품으로 발간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전통판타지나 퓨전판타지같이 "이젠 판타지가 식상해졌어" 라고 느끼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싶은 소설입니다.

공의 경계
수 많은 게임제작회사들을 단숨에 굽신굽신 거리게 한 타입문을 일으킨
실질적인 장본인 '나스 기노코'(월희, 페이트 저자) 의 첫 히트 작품으로
일본풍 네오판타지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놓은 작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나 국내판 번역이 너무나 잘 되어있는 작품입니다.
(한 때 초본판에 문제가 있었다지만 지금은 -ㅅ-;)
키노의 여행
주인공이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내용으로 조금은 동화적인 성격이 강한 작품
옴니버스식 구성을 따른 작품이라 띄엄띄엄 읽으셔도 내용이해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일본에 무슨 큰 소설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 한 작품이기도 하죠.
N.H.K에 어서오세요
일본의 사회적 이슈인 '히키코모리' 인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이 엮어가는 이야기로써
개인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재미는 있었습니다.
소설에서는 지루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어서, 확실한 재미를 원하신다면
차라리 만화책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
드래곤남매를 연재하셨던 강명운님께서 연재중이신 소설로
뭐라고 할까 패러디라던가 ... 모에라던가 오타쿠적인 요소가 꽤 많은 소설입니다.
혹시 전작이였던 드래곤남매를 재밌게 읽으셨다면
이번 사프란 마법 여학교는 반드시 읽으셔야 할 필독서입니다.
'마법학교 남자 신입생 3명, 나머지 전교생은 모두 여자'
라는 설정에서부터 냄세가 폴폴 난다는 -ㅈ-...
P.S - 그리고 저는 시험을 2주 반정도 남긴 고등학생입니다 ㄳ (...)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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