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4시까지 깨어있어야 해서 애니 로미오X줄리엣을 보고있다.

등장인물은 원작과 같은데 인물들의 성격과 내용은

약간의 판타지가 가미되어서 조금 다르다.

원작에서처럼 몬태규가문과 캐플릿가문이 서로 대등한 귀족으로 나오는게 아니고

14년 전 캐플릿가문이 통치하던 왕권을 몬태규가문에서 반란을 일으켜 캐플릿가문의 사람들을 모두 살해한 뒤

14년동안 몬태규 가문에서 주권을 잡아 통치하고 있다.

 

재미있다. 완결까지 다 나온게 아니고 지금 일본에서 방영중인거라

다음편이 너무 궁금.

 


 
 

로미오.

약간 소심하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성안에서 기를 못펴고 사는 남주.

아직까지는 잘하는 것도 없어 보이고 시에로(용마)타고 날아다니는거 밖에 안함.

 


 

원작의 연약한(?) 줄리엣과 달리

몬태규에게 괴롭힘당하는 사람들을 내버려두지 못하는 정의감 넘치는 줄리엣.

몬태규 대공에 의해 멸문당한 캐플릿가문의 생존자.  

처음엔 좋았는데 갈수록 너무 우유부단한 행동때문에 이젠 짜증이 난다 ㄱ-

 


 

허마이오니.

로미오의 약혼녀. 난 줄리엣보다 얘가 더 좋다!

 

처음에 허마이오니란 이름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헤르미온느의 카타카나식 발음이었다!

 

 
 

 

벤볼리오.

로미오의 친구.

 

 

윌리엄 (셰익스피어)

줄리엣이 살고 있는 극단의 극작가.

이사람 귀엽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애니속 진정한 남자주인공!

 

 

 

티볼트!!!

카리스마 철철 넘치는 줄리엣의 오빠. 남주보다도 더 멋있다.

원작에서는 티볼트가 로미오의 사촌형 큐리오를 죽이고 로미오에게 살해당하면서

로미오는 베로나에서 추방당해 결국은 로미오와 줄리엣이 영원한 이별을 하게되는

원인을 제공하는 인물.

영화볼때는 엄청 욕했었는데 여기서는 완소다 ㅠㅠ 죽으면 안돼  

(+) 티볼트

 
 
 

ㅋㅋ

 


그 외의 인물들.

첫 줄 첫번째가 몬태규 대공(大公).

 
 
 

1. 영상도 정말 good. 

영상미를 드라마에 비유하자면 다모(茶母)정도?

2. 오프닝 곡은 우리나라 가수 박정현(LENA PARK)씨가 불렀다!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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