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의 만화책은 크게 어지른 적도 없기도 하거니와 부모님 집에 가서 몇 시간이고 정리하기도 그렇고 해서 1년도 넘게 전에 정리해놓은 채로 놔뒀지만, 살고있는 집의 만화책은 몇 달에 한번 정도는 정리하는 것 같네요.
봤던 만화책을 정리를 안하고 주변에 쌓아두기도 해서 많이 지저분하기도 했었고, 요즘 중고를 좀 샀더니 잘 닦고 말리고 해도 요즘 습해지니까 책에서 냄새가 좀 나는 것 같아서 그런 것들만 집중관리를 위해서 책 정리를 다시 했습니다.
뭐... 신혼집는 2500권도 안되긴 하지만... 다 꺼내서 새로 정리하는 건 힘드네요.
정리하느라 밖에 내놓은 일부의 책들이 보이길래 한 컷 찍어봤습니다.(이게 책장의 15칸 중에 4칸 정도의 분량이더군요)





중고로 샀던 책들은 오른쪽 칸의 하단부로 몰아놨습니다.
또 냄새가 난다면 오른쪽 아랫 부분만 페브리즈 폭격을 하면 될 것같군요.
그래도 이번에는 열심히 정리를 했는 지 세 시간 반 정도만에 정리를 끝냈습니다.
온수파이프 공사한다고 더운물이 안나오는데 덕분에 땀을 흘리고 샤워를 하게 되어서 그럭저럭 편하게 했습니다.(완전히 찬물에는 샤워 잘 못함.-_-;)
그래도 무거운 것을 세시간 반 동안 들었다 놨다를 계속 반복했더니 허리가 많이 아프긴 하네요.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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