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너무 일본영화만 본듯 싶어 기분전환겸 이런저런 영화 찾아보다 모건 프리먼만 보고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기대감이 없어서였는지 매우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물간 영화배우와 슈퍼마켓 점원에 관한 얘기인데, 코미디라기 보다는 밝은 로드무비 같더군요.

수다스러운 모건 프리먼의 연기도 좋았고, 여주인공인 빠즈 베가도 매력적이더군요..

히스패닉 여배우는 별로 잘 안끌리는데, 셀마 헤이엑 이후 모처럼 맘에 드는 여배우를 발견했습니다.ㅋㅋ

취향상 제껴놓았던 '스팽글리쉬'와 '그녀에게'도 보게 될 것 같네요..



영화 본후 웹서핑으로 빠즈 베가에 관해 찾다가 어찌어찌 링크 타다보니 '행복의 스위치'를 구했습니다.

그냥 잘까 하다 결국은 모처럼 우에노 쥬리양을 본다는 사실에 보고나니 날 샜습니다..ㅡ.ㅡ

영화는 그냥 훈훈한 가족영화네요. 쥬리양 팬이 아니라면 잘해봐야 그냥 무난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캐릭이 철부지여선지 오랜만에 만난 쥬리양이 반갑기보담, 얄미워서 한대 쥐어박고 싶었습니다..

빨리 '무지개여신'이 나와야 할텐데...ㅠ.ㅠ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anime-blog.pe.kr/trackback/40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