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압박 울트라 호러 액션(?) 게임을 했습니다.

일단,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수업하는 도중 휴대폰이 신경이 쓰여서 잠시 봤는데

체스토가 xxxxxx(이미 아시는 분은 재미 없을듯 하여...) 라는 게임 검색해보고 해보고 싶으면 어쩌구저쩌구...

하길레 '뭐냐 그건 왜인지 멋진 이름이군....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서 할짓없이 찌질대다가 제가 주문한 아야나미가 온다음 갑자기 떠오른 체스토의 문자...

그래서 문자를 좀 보냈더니 루x웹  pc 스크린샷 게시판에 검색해보라고 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동인게임 이네?

........

장르는 호러 액션 게임 정도?

이 게임은 매우 예술적입니다.

일단 첫번째로 예술적인 난이도....

두번째는 예술적인 게임오버 씬.

세번째로 예술적인 배경들과 케릭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주인공인 사쿠리   게임오버 씬 입니다.

게임오버는 저 게임 화면을 보시면 케릭터 얼굴이 있죠?

그 얼굴화면 주위에 하얀부분이 적들에게 맞을때마다 붉게 변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붉어지면 사망하죠...;;

그럼.... 게임오버 씬을 한장 올리죠... 좀 잔인합니다만 저에게는 별로.....

그래도 이런거 싫어 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니... (19금... 고어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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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사쿠리를 이렇게 만들어 버리더군요....;; 난처...

아...! 이렇게 된거 살가죽 벗겨진 인간 사진도...

진행상 어떤 살가죽 벗겨진 시체에 꽃혀있는 칼을 뽑아서 가져가야 하는데,

그것때문에 나삐져뜸 이라면서 주인공을 갈아버리는 걸까나요?

어쨋든 이렇게보니 뭐 별로 공포스럽지는 않습니다만. 갑자기 나와서 솔직히 약간 놀랐습니다.

몸을 빠르게 움직이며 뛰어와서는 화면이 빨개 지고 그다음 나온 화면은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시체조각들....(두번째 사진)

그외에도 촉수들이 주인공을 xx하다가 주인공의 피부와 근육이 녹고 내장기관들만 움직이는 모습도 나오고...

촉수들에게 방법을 당해 맛이 가거나... 목이 댕강~이라던가 몸이 세로로 갈라지거나... 뇌,유두,자궁 빼고 사라지는 몸<-보고 당황....

사지분해 등등....

많은 게임오버 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보게하기 위해 만든듯한 난이도 ㅡㅡ;;

뭐가 이런지...;;;

이 게임은 진행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열쇠등을 얻고 보스를 죽이거나 피해서 다음지역으로 갑니다.

그런데 중간중간나오는 트랩들.... 트랩들의 발동은 한순간이라 눈깜빡할새에 꼬챙이가 되거나 몸이 잘리거나 해서 죽습니다.

일단 저는 스테이지4 보스전을 하려는데 보스의 패턴이 끝나고 주인공이 자x를 해대서 난감 하여 도저히 가족들 앞에서 못하기에

 

몰래 하려고 일단 진행을 멈췄습니다.

아! 주인공인 사쿠리는 공격이 불가능합니다.  아니... 아예불가능 한것도 아니지만 보스전에 도구를 이용하는 정도뿐입니다..

그 외에는 그저 도망쳐야 하죠...  스테이지 3인가 에서는 도끼를 들고 사람가죽을 뒤집어쓴 아저씨가 쫓아 오기도....

마치 '클락타워' 같은 게임 입니다.

흠...흠...

이 게임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하고싶으신 분은 해보세요...

키는 z는 도구사용,아이템 획득 등등...말하자면 행동키랄까요?

x는 대쉬 버튼입니다. x를 누르면서 가면 달리기가 됩니다만....스테미너 시스템이 있어서 달리기를 무한정 할 수는 없습니다.

스테미너의 회복은 가만히 서 있으면 되는듯 합니다. 앉아 있으면 더 빨리 회복되는 거 같기도 하더군요.

그다음 스페이스 바는 아이템을 선택 하기위한 키입니다.

그 다음은 방향키... 방향키는 아래를 누르면 앉기 입니다. 앉은 상태에서 걸으면 엎드려 갑니다.

좌우 방향키는 이동입니다. 위 방향키는 않쓰입니다.

r키는 게임오버시 되살아날때 사용합니다.

p키는 일시정지 키 입니다.

p.s. 이 게임은 조작감이 가히 고전게임틱 합니다.. 모티브도 그런듯 하구요...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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