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스위치(幸福のスイッチ)

 

이젠 2년이나 지난 이 영화를 뒤늦게 보게 되었는데(본지 벌써 일주일도 더 되었구나) 사실 영화에 대한 추천이나

어떤 느낌이라기보다 '우에노 주리'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솔깃한다음에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본 영화이다.

 

영화의 줄거리나 이런건 사실 별로 중요한게 아니니까... 영화를 보면서 툴툴거리는 우에노를 볼수있어서 좋았다고나 할까

제목에서 느낄수 있듯이 일상과 가족을 통해서 행복을 찾아가는 그런 내용인데 나쁘지 않았다 ^-^

 

 

'') 요 장면은 영화의 마지막 장면중에 하나인데..

우에노의 모습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맘에 들었던건 뜬금없었던 저 핸드폰과 갈색 머플러라고 할까나...

 

 

그리고 주 내용과는 별로 상관없지만 재미있는 장면이 있다.(영화를 본사람만 알것이다 - 다..당연하잖아;)

코우타(남자친구)와 싸웠을때 '코우타호'

졸업 작품때의 '졸작호'

안경대머리(직장상사)와 싸웠을때 '안경대머리호'

취직 활동때의 '취활호'

그리고 바로! '이나전기호'

 

 

시종일관 툴툴거리는 레이(우에노 주리의 극중이름)를 볼수있어서 좋았다

일상적인 감동을 잔잔하게 전해주는 이 영화는 '행복의 스위치'

 

 

ps. 세 자매중 막내로 나왔던 카오루(포스터에서 가장 오른쪽) 참 귀엽다!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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