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컬트의 제왕이라는 그 답게 다양한 엽기적 영상을 종합선물셋트로
보여준다.
공포 소설의 대가인 에도가와 람포의 원작소설을 영화한 한 것으로도
충분히 무서울 법한데 거기에다 컬트 영화의 대가가 감독을 했으니
오죽하겠냐마는 그래두 끝까지 볼만은 하다 라는게 그나마 다행인듯.


얼핏보면 엉성한 연출에 뜬금없는 스토리 등으로 졸작의 오명을
쓸법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름 치밀한 사건 해결과정과 형이상학적인
퍼포먼스가 다수 등장하는 고차원 컬트 미스테리 추리극이라 할만하다.

PS
소노 시온 감독이 나온다고 해 당연히 그가 감독을 맡은 영화겠지 하고 보고
영와 내용도 역시 그답군 하고 생각했는데 영화자료를 보고
황당한게 그는 여기에 단역으로 출연만 했다는 거..
어떤 역활을 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ㅎㅎ
(언제 등장했는지 아시는분 코멘좀 부탁요^^)
근데 왜 그리 그의 영화풍과 비슷한 게냐구,,

영화별점 ★★☆

캡처는 임신부 노약자 미성년자를 고려해 건전한 것만 올리니
자세한건 직접 살펴보시길^^

그래두 역시 그답다

츠카모토 신야  약력

일본의 데이빗 린치, 사이버 펑크의 귀재라고 불리우며, 해외에도 많은 팬들이 있고, 헐리우드에서조차 탐내는 감독이다.

언제나 8mm 독립영화 제작방식 안에서 기동력과 자유로운 시작을 획득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물론 감독뿐 아니라 촬영, 조명, 배우 등 영화에 대한 모든 분야를 혼자서 해결하고 있는 그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8mm 카메라를 들고 영화제작을 시작했다.

74년 처녀작 <原始さん>을 만들고, 75년 찍은 <翼>가 '일본을 기록하는 영상 페스티발'에 입선을 하면서 영화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동시에 연극에도 관심을 갖게 된 쯔까모토는,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에 입학해, 연극서클을 조직해 극본, 연출, 주연을 도맡아 한다. 졸업 후에는 CF회사에 취직해 디렉터로 활동을 벌이던 중, 85년 연극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海獸 씨어터'를 창단, 일과 병행하면서 시간이 날 때 마다 공연을 하게 된다.

취직생활 4년 만에 회사를 그만둔 그는 <電柱小僧の冒險>(87)의 제작에 착수하고, 평범한 남자가 철로 변화되어 간다는 내용의 <철권>(89)를 16mm로 제작, 이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철남 2>를 준비하던 중, 쇼치쿠로부터 감독 제의를 받아 <妖怪ハンタ ヒルコ>(90)를 만들게 된다. 그러나 독립영화스타일로 작품을 만들어 온 그에게 메이져 시스템은 무리가 있었고, 이후부터는 계속 독립영화 제작방식으로 작품을 만든다. <철남 2>(92), <동경 주먹>(95), 그리고 올해 완성한 까지 모두 '海獸 씨어터'에서 제작하였다.

90년대의 일본영화를 생각할 때, 쯔까모토 신야가 갖는 비중은 상당히 크다. 90년대에 들어서 일본영화는 몰락해 가고 있다는 말이 나왔을 때, 그는 <鐵男>를 들고 세계를 돌며 각종 영화제에 참가를 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기타노 다께시의 영화들도 비슷한 과정을 밟고 있었고, 결국 이것이 97년을 기점으로 일본영화를 세계에 다시 한 번 부흥시킨 원동력이 됐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직업이 감독인 그것도 독립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다른 일을 안하고 몇년 동안이나 자비를 들여 해외영화제에 참가하며 기반을 쌓는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일본의 독립영화작가 쯔까모토 신야는 깐느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발탁이 되었을 정도로 영화인으로 인정을 받았다. 쯔까모토의 영화에는 굉장한 파괴와 굉음, 피와 땀으로 얼룩져 있지만 그것이 어둡거나 추하게 보이지 않는 것은 갈고 닦은 영상감각은 물론 어린아이의 순정과 소년의 정의감이 있기 때문이다. 역으로 그러한 것이 있기에 그의 영화가 잔혹하고 기세가 대단한 것일 수 있다.

그의 영화에 매료된 <킬빌>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는 헐리우드에서 <철남 3>를 만들 것을 제의했는데, 괴짜로 알려진 그답게 '3억불의 예산과 미국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설정을 허락해 준다면 고려하겠다'는 대답을 했다고 한다. 97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던 그는, 17세부터 자신의 영화뿐 아니라 다른 감독의 영화에도 틈틈이 출연해왔다. <6월의 뱀> 이후 신작 <바이탈>을 공개해 토론토영화제 등에서 공식 초청을 받았던 츠카모토 신야 감독은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내면을 여전히 스타일리쉬한 화면에 담아내며 일본영화를 대표하는 젊은 거장으로 칭송받고 있다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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