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나타난 무한도전팀때문에 산만해지긴했지만 (숨은 무한도전 맴버찾기놀이 하느라)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있다.... 케이블에서 정조암살8일인가... 하는 프로에서 왕이 되고서도 항상 암살의 위협과 대신들의 반발에 외로운 정의실현에 힘쓰는 군주의 모습을 보았다..
의지할곳 없이, 오직 백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꿋꿋하게 견뎌내는 이산.
마지막 사진이 가장 애절하며 가슴이 찡하다.. 옛 친구이자 단 하나뿐인 주군으로 모시는 사람이 자신이 가장 소중해하고 사랑하는 여인을 같이 사랑하고 있다... 모 로맨스 소설에서는 이산이 대수의 부인인 송연이를 뺏어간다는 이야기도 있다는데....
오랜 기다림끝에 만난 저 두사람. 그리고 사랑하지만 친구이자 주군을 위해 물러나 바라보는 한 남자의 순수한 사랑...
그리고 권모 술수가 난무하는 도성안에서 외로운 싸움을 하는 정의로운 군주 이산. 한 편의 판타지 소설을 보는듯한 내용이지만 인간적인 미와 권력의 욕심에 눈먼자들과 물러남 없이 싸우는 이산의 고독한 모습에서 뜨거운 열정을느껴본다...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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