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휘두르며
총 25편으로 이루어진 고교 야구를 소재로 다룬 애니메이션.
소심하고 남의 눈치 보고, 자기 주장 못 내세우고 늘 의기소침한
투수 '미하시'가 고교 야구를 통해 더욱더 성장하는,,뭐 그런 성장 애니.
소재는 꽤 진부한데, 표현 해낸 방식이 참 재미있었다.
총 25편동안 두 경기 밖에 하지 않지만, 그만큼 다른 외부 이야기를 배제하고
오로지 '고교 야구'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전개해 나가는 애니메이션.
야구를 좋아하는 좋아하지 않든, 이거 보고나면 야구가 느무 긴박감이 넘치고
스릴 넘치는 스포츠란 걸 알게 될 겁니다 ㅠㅠ..진짜 난 야구를 원래 좋아라 했으니까..
자..이제 그냥 닥치고 장면들부터..













미하시는 엄청 잘 운다. 근데 그게 하나도 밉지 않다.
자신의 실력이 한계에 달했다고 느낀 미하시가 좌절하는데..
우리의 든든한 아베군, 미하시를 위해 연기까지 하면서 자극을 주는데..
어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에 욕심이 많은 미하시. 누구보다 실력이 있고 멋진 투수라는 걸, 니시우라 고등학교 친구들은
늘 미하시에게 알려 준다.
진짜, 멋있는........스포츠 속의 우정
나..왠지 이 장면에서 울컥했다.
24화에서 니시우라 팀이 거의 기적적으로 여름 첫대회에서의 우승을 거두고
모두에게 감사해 하고 단체로 인사를 하는 모습..ㅠㅠ
진짜 역시 스포츠는 아름다운 것이여...
밑에 사진 역시, 같이 시합을 한..(팀이름 까먹었다) 팀의 주장이 니시우라 주장에게
천마리의 학을 건내주며 더 열심히 하라며 응원하겠다고 하는 모습..
역시 스포츠 맨쉽 ㅠㅠ
완전 초 긴박한, 9회 말의 마지막 수비.
진짜 백홈으로 공던져서 터치하고, 구장의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심판을 보고있는데..
진짜 난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ㅠㅠㅠㅠㅠㅠㅠ
뭐 당연히..이길 거라 예상은 했지만, 저렇게 긴박하게 확 쪼아버리면 누구라도 긴장하지..
어우, 심판의 '아웃!'이란 한 마디에 희비가 엇갈리고..
난 막 소리 지를 뻔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역시 야구의 묘미는 9회 말이라니까 
초 감동적인..
반성회에서 마하시에게 남긴 친구들의 메시지.
전부 미하시를 칭찬하고 있다. 그러나 나 혼자만 잘해서 된 것이 아니라 '우리'기에 잘 할 수 있었던..
그들의 여름 첫 대회....
경기도중 그들이 흘린 땀방울은 그 무엇보다 소중했다.
...
원래 미하시 트레이드 마크는 마름모꼴 입모양인데........
그냥 이게 더 귀여우니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쫌만 아베가 뭐라하면 저렇게 기가 죽고 질질 짜고 그런다 ㅋㅋㅋ
아베군 문자에도 저렇게 무서워서 이불을 뒤집어 쓰질 않나...
나진짜 미하시 너무 귀여워ㅠㅠㅠ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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