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만화시장의 활성화 도모

“고부가가치창출인 만화분야 및 애니메이션 발전에 지원요청”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만화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이 전무한 상태였으며, 만화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문하생으로 들어가 배우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이었다. 대학으로는 공주문화대, 현재 공주사범대와 합쳐져 공주대로 바뀐 그곳이 유일한 만화학과의 등용문이였다.

이에 연성흠 대표는 만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좀 더 쉽게 만화를 배울 수 있는 방법으로 ‘마하영상만화학원’(대표 연성흠 www.mahamana.co.kr 02-2277-9036)을 개원하였으며 일본의 왕래를 통해 국내 만화시장의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1992년 설립한 마하영상만화학원은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였으며 그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진 ‘졸라맨’의 작가 ‘김득헌’씨도 본원 출신이다.

월간지 ‘만화창작’을 1999년 10월호를 창간으로 만화에 대한 이론과 실기 내용과 만화 작가들의 인터뷰등을 연재만화와 더불어 싣어 기존의 연재만화 위주의 잡지에서 벗어나 만화지망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잡지를 만들고자 하였다.

현재 인터넷과 모바일의 급진전으로 원소스 멀티유즈의 가장 적합한 부분이 만화라 여겨지고, 이에 컨텐츠 측면에서도 우리나라 만화시장은 활성화 되어야 한다. 또한 “고부가가치창출을 위해 정부에서도 만화분야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문화관광부 등을 통하여 만화시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계획을 모색해야 한다”고 연 대표는 말했다. 연대표는 “성심을 다해 개개인을 가르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이 경영철학이자 사업운영방침이라고 밝혔다.    글/박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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