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정말 혐오스러웠을까..?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배우 : 나카타니 미키, 에이타, 이세야 유스케, 카가와 테루유키 한없이 불행하고 한없이 운이 없었던.. 슬픈 운명의 마츠코이야기. 하지만 그녀는 정말 불행하고 슬펐을까? 그녀는 정말 삶이 혐오스러웠을까? 정말..태어나서 미안한 인생이었을까... 53년 동안 우여곡절 많은 마츠코의 일생을 노래하며 보여주는 영화. 
보여지는 분위기는 밝았지만 보이지 않는 분위기는 어두웠다.
불행하고 지지리 복도 없는 삶을 풍자하듯이 즐겁게 영상에 담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더 절실히 느끼게 해주었다.
보고 나서.. 순간 멍- 하다가..아.. 괜찮은 영화네.. 리뷰 써야겠다. 라고 생각해 리뷰를 쓰려는
지금 - 괜히 눈물이 핑 돈다.
그녀는.. 대체 .. 어디서부터 어긋났던 것일까..
마츠코의 행복했을 시간을 주욱 나열해 놓은 장면.
색감도 맘에 들고 회상하는 듯한 화면도 맘에 든다.
마츠코는 단지 사랑에 목 말랐을 뿐이다.

















(개인적으로 배우가 참 예뻐보였던 장면)
영화 중에 이런 말이 나온다.
인간의 가치는 말야.
다른사람에게 뭘 받았는지로 정해지는 게 아니야.
다른사람에게 뭘 줬는지로 정해지는 거야.
사람들은 그런다. 그가 진짜 삶을 살았는지 보려면 그의 장례식에 가보라고 했다.
장례식에 온 사람들이 그가 살아온 길을 대변해준다고.
사람들은 나의 장례식에 와서 과연 어떤 평을 내려줄런지
잠깐 생각 좀 해봐야겠다.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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