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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le 07

[816p] 雷神の左腕 (뇌신의 왼팔)

 

 

こんな嵐の夜は 傷痕が疼く

이런 폭풍의 밤은 상흔(傷痕)이 쑤신다


右腕を引き千切る様な 在るはずの無い痛み

오른팔을 잡아 뜯는 것 같은 있을리가 없는 아픔


誰に話すこともなく 男はひとり苦悩している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남자는 혼자 고뇌하고 있다


残った左腕で何を為すべきかを

나머지 왼팔로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를


不吉な予兆は 日に日に影を色濃く落とす

불길한 전조는 날로 날로 그림자를 짙게 드리운다


確実に その時が近づいている

확실히 그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


あの日と同じ嵐の夜 男は人知れず旅立った

그 날과 같은 폭풍의 밤 남자는 남몰래 여행을 떠났다


覚悟は決まっている まだ左腕がある

각오는 정해졌다 아직 왼팔이 있다


男は扉を必死で押さえていた

남자는 문을 필사적으로 누르고 있었다


扉の向こうは闇 邪悪な力が溢れ出ようとしている

문의 저 편은 어둠 사악한 힘이 넘쳐 나오려고 하고 있다


それを左腕で必死に抑えていた

그것을 왼팔로 필사적으로 누르고 있었다


もうダメだ 右腕 右腕さえあれば

이젠 틀렸어 오른팔 오른팔만 있었다면


男が諦めかけたその時

남자가 체념하기 시작했던 그 때


薄れゆく意識の中 温かい光を感じた

엷어져 가는 의식의 속 따뜻한 빛을 느꼈다


右手に槍を掲げ 嵐の中幾千の人々が祈っている

오른손에 창을 높이 들고 폭풍의 속 기천(幾千)의 사람들이 빌고 있다


あの時の子供達は皆 大人になった

그 때의 아이들은 모두 어른이 되었다


雷神は右腕を失い 世界は生まれ変わった

뇌신은 오른팔을 잃고 세계는 다시 태어났다


右手が蒔いた種を育てたのは左手

오른손이 뿌린 씨앗을 기른 것은 왼손


そして美しい花が咲く 幾千の花が咲く

그리고 아름다운 꽃이 피는 기천(幾千)의 꽃이 피는


彼には勇敢な左腕と 幾千の右腕がある

그에게는 용감한 왼팔과 기천(幾千)의 오른팔이 있다


決して負けはしない そんな想いが歴史を紡ぐ

결코 패배는 하지 않는다 그러한 생각이 역사를 짜고


やがて時は流れ
이윽고 시간은 흘러가


「ねぇおじいちゃん どうして」

「저기 할아버지 어째서」


「雷神様には 右手が無いの? 可哀想だよ」

「뇌신님은 오른손이 없는거야? 가여워요」


と街角の子供は問う
라고 길거리의 아이는 묻는다


子供の小さな手を取り 老人は微笑んで答える

아이의 작은 손을 잡아 노인은 미소지으며 대답한다


「雷神様の右手は 今もここにあるよ」

「뇌신님의 오른손은 지금도 여기 있단다」


「ほれ その右のポッケの中にも」
「보렴 그 오른쪽의 주머니 속에도」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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