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픽사 전시회에 갔다 왔습니다.

 

단체 할인 덕분에 8000원으로 관람 !

그러나 1,1000원을 냈어도 아깝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진로로 정하고 입시 생활을 하고 있는 저한테 특히 더 와닿았고, 애니메이션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것, 애니메이션이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들,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들.

 

그래서 픽사전을 통해 느낀 생각들을 정리해보자라는 목적에서 포스팅을 합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로비에서)

 

픽사전은 크게 캐릭터, 조트롭, 스토리, 월드&컬러스크립트, 아트스케이프, 아트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racter

 

- 캐릭터는 살아있다. 그들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은 3D 컴퓨터 기술이 아니라 각자의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감정'이다.

우리는 다양한 감정들을 모두 담고 있는 훌륭한 캐릭터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며, 우리가 영화 속으로 빠져들도록 계기를 제공한다.

 

-픽사의 로고, 룩소 램프에 관한 일화가 있다. 존 라세터는 단편 애니메이션 <룩소 주니어>를 컴퓨터 기술 전시회, 시그라프에서 첫 선을 보였다. 그는 사람들이 컴퓨터 기술에 관한 것들을 물어볼 것으로 예상하고 긴장했었는데, 예상외로 그들의 질문은 "램프가 엄마이냐, 아버지이냐." 였다. 여기서 라세터는 사람들은 컴퓨터 기술보다는 캐릭터와 스토리에 주목한 다는 것을 알게 ‰怜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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