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성 삼국지가 박봉성씨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완결되었다.

끝내 완결되지 못할것으로 생각해서 늘 가슴 한켠이 시린 안타까운 작품이었는데

홍금보씨가 완결을 시켜주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노량진의 만화방에 가면

1부1권부터 4부 마지막 권까지 깨끗한 책으로 볼수있다.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갖춰놓은곳이 많지않아

이곳저곳 찾아서 돌아다니느라 돈도 많이 썼고, 힘들었다..-_-)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적벽대전이후로 유비가 형주땅을 얻고 제갈공명의 지휘아래 촉이 성장해나가는

모습때까지는 굉장히 재미있게 사실적으로 그려졌는데,

관우가 무리한 욕심으로 손권의 오에게 형주땅을 뺏기고

위와 오에게 협공당하면서 죽임을 당하는 부분부터 갑자기 재미가 확 줄어든다는 것이다.

물론 책에도 언급되어있듯이 삼국지를 읽는 사람들의 30%가 관운장이 죽었을때

삼국지를 더이상 읽지 않고 던져버렸고,

나머지 50%가 유비가 죽음으로 해서 삼국지를 던져버린다는 글도 있지만,

삼국지 연대기를 봤을때 거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갈공명 vs 사마중달의 이야기는 거의 5권도 채 되지 않고,

장수 소개도 정말 대충대충하고 에피소드도

정말 중요한것만 몇 개 싣고서는 완결되어버린 점이 아쉽다.

물론 박봉성씨가 살아계셨어도 뒷부분은 간략하게 그려졌을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아무래도 조자룡의 백만대군 에피소드나 관운장의 무용담보다도,

공명과 사마달의 모사로써의 지략대결을 좋아할지도 모르는 소수의 삼국지팬에게는

애석한 일이 될지도 모르겠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한국에서의 복수를 끝낸 피터팬은 동토의 땅 러시아로 날아간다.

그곳에서 세계에서 가장 악질이자 잔인한 러시아 마피아들과 일대 격전을 벌인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빈털터리의 몸으로 자갈치 시장에 흘러든 주인공은 시장의 온갖 일을 하면서 어판장의

생리를 알게 되고 경매인으로 성장한다. 그 과정에 투기꾼들이 생선을 독점하기 시작하고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한다. 막대한 자본력을 갖춘 투기꾼들의 횡포에 대항해서

치밀한 작전을 꾸미고 어판장이 투기꾼들의 손에 놀아나는 것을 막는다.

 사냥꾼

각종 인간들이 바글거리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회색빛 도시에 살벌한 사냥꾼이 떴다.

그는 멸종위기의 동물을 사냥해 보신원에 팔아먹는 치졸한 사냥꾼이 아닌 현상수배된

범죄자를 잡아 현상금으로 살아가는 인간사냥꾼. 그는 이 세상의 모든 범죄자를 잡아넣을 기세로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범죄집단의 소굴로 향한다.

사냥꾼이 되기까지 그에게는 잊지못할 아픔이 있었다.

그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사냥꾼은 오늘밤도 밤거리를 누비며 먹이를 나꿔채고…

 불사조의 후예

경제계의 별로 불리던 아버지를 살해하려 했던 어머니를 죽이려 했던 패륜아가 존속살인

미수로 사형선고를 받는다. 사형집행이 있기 하루 전에 무혐의로 밝혀져 지옥같은

교도소에서 풀려나지만 그는 이미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삶을 포기하고 자살을 결심한 그는 오히려 죽으려고

물에 뛰어든 여자를 구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걸레도사

근거없고 허황된 무협지와는 달리 정통 기공수련법과 응용법을 바탕으로 장풍과 경공술 등을

실감나게 묘사한 작품. 저자는 이 작품을 위해 3년 이상 기공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특히 기술적인 부분에도 깊이 파고들어 보는 이로 하여금 충분히 납득이 갈 만큼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초자연적인 현상을 작품에 담았다.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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