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욘칸 니쥬나나 페이지
제 4권 27페이지
세카이오 스쿠이시 세키완노 에이유-나키아토
세계를 구한 외팔의 영웅의 사후
쟈신가 호우인사레시 치니 마치오 키즈키
사신(재앙신)이 봉인된 땅에 마을을 쌓아올려
미즈카라가 켓카이노 야쿠와리오 카타시
스스로 결계의 역활을 완수해
나가이키 헤이와에노 이시즈에토 나스
영원한 평화로의 주춧돌이 되었다
호코리 타카키 미기우데니 키자마레시 아카시
긍지높은 오른팔에 새겨진 번개의 문장(증표)
카노 모노다치노 나와 라이신노 타미
그 자들의 이름은 뇌신의 백성
덴쇼우노 나조 몬쇼우노 히미츠 수수
전승의 수수께끼 문장의 비밀
쇼-넨가 에카쿠 키세키 라이신노 케이후
소년이 그리는 궤적 뇌신의 계보
요와이 모노호도 토토우오 쿠미
약한 자일수록 무리를 지어
미카와리노 히츠지오 사가스
희생양을 찾는다
아이오 시라나이 오사나키 히비와
사랑을 모르는 어린 날들은
야케타이시노 이타미
불탄 돌의 아픔
히토리 쿠치비루 츠쿤다마마
홀로 입술을 깨문채
히자오 카카에테 타에테이타
무릎을 끌어안고 견디고 있었다
아메모 야도레바 이즈레스기 사루
견디고 있으면 머지않아 비도 그친다
아라시모 마타시카리
폭풍우또한 그렇다
사레도 카가야카자루 시루시
하지만 빛나지않는 문장(증거)
혼토우노 츠요삿데 난다로우?
진정한 강함이란 무엇일까?
사시다사레타 쇼우죠노 치이사나 테가
내밀어진 소녀의 작은 손이
토테모 오오키쿠 미에타
너무나 크게 보였다
보쿠시타 마마 나니모 카타라누 레키시노 데노 히라노 우에데
입다문채 아무것도 말하지않는 역사의 손바닥위에서
데아에테시맛타 쇼우넨토 쇼우죠노 모노 가타리
만나버리고 만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쥬우넨노 사이게츠모 잇센노 이카즈치가 고토시키
십년의 세월도 순간의 번개와 같이
스기삿데시마에바 세츠나
지나가버리면 찰나
이마 쿠로노 레키시가 후타타비 우고키다 소우토시데 이루
지금 흑의 역사가 또다시 움직이려 하고있다
토오이소라 미아게테 코노 무네오 코가스
먼 하늘을 올려다보며 초조해한다
우카부노와 카노죠노 아이라시이 에가오다케
떠오르는것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웃는얼굴뿐
카나와누 오모이토 싯테이나가라
이루어질 리 없는 마음이라고 알고있으면서도
우루와시노 키미와 나니유에 이치조쿠노 오사노 무스베
아름다운 너는 어째서 일족의 장의 딸
부조쿠 이치 츠요키 모노노 모토에 도츠구코토 사다메시와
부족에서 가장 강한자와 결혼하게 된다는 결정은
카에라레누 타미노 오키테
바꿀 수 없는 백성의 규칙
아아 치카라나이키 고노 우데쟈 키미노코토 마모레나이
아아 무력한 이 팔로는 너를 지킬 수 없어
오모이나라 다레니모 마케나이토
마음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않는다고
사케분데모 소노 코토바 무나시쿠 카제니 키에타
외쳐보아도 그 말은 덧없이 바람에 사라졌다
키와 미치요우토시테이타
때는 다가오려하고 있었다
오사노 무스베모 코토시데 콘레이오 사다메라레시 요와이 쥬로쿠
족장의 딸도 올해에 혼계가 정해지는 16세
소노 탄죠우노 히가 사시세마리
그 생일이 가까워지자
이치조쿠노 모사타츠와 키소웃데 나노리오 우와게타
일족의 용자들은 앞다투어 입후보했다
키와 미치요우토시테이타
때는 다가오려하고 있었다
쟈아쿠나루 하도우가 마치젠타이오 쯔쯔미 코미
사악한 파동이 마을 전체를 감싸
소라니타치 코메타루 안운와
하늘에 밀려드는 암운은
<상도메노 아라시>노 오토즈레오 츠게요우토시데이타
<세번째의 폭풍>이 다가옴을 고하려하고 있었다
「오오…난토이우 코토쟈
「오오…이 무슨일인가
쿠로키호에 마토이시 모노타쯔노 카게가 미에루
검은 로브를 두른자들의 그림자가 보인다
요겐쇼노 시토
예언서의 사도
야츠라오 후우인노 신오우에 이카세테 하나란
녀석들을 봉인의 중심부로 가게해선 안된다
샤신노 후우인오 토코우토시테 오루노쟈
사신의 봉인을 풀려하고 있는거다
이마야 라이신사마노 치모 우스
이제는 뇌신님의 피도 옅어져
와레라니 아츠카에루와 치이사나 이카즈치노미
우리들이 다룰 수 있는것은 작은 번개 뿐
아아 오소로시야
아아 두렵다
텐치오 유레루가스 쿄우다이나 치카라쟈
천지를 뒤흔드는 강대한 힘이야
쿠루조…아아 쿠루조…」
온다…아아 온다…」
우치오 와루호우 텐오 사쿠 소우가
땅을 가르는 포효 하늘을 찢는 조아
코우렛카노 고토쿠 모에사카루 로쿠츠이노 츠바사
열화와같이 불타오르는 여섯장의 날개
안코쿠니 야도시타 히토미니 미이라레 타다케데
암흑이 깃든 눈동자에 홀린것만으로도
유우모우나루 젠시가 츠기츠기토 타오레데 잇타
용맹한 전사들이 차례차례 쓰러져갔다
아아…닌겐토와 카미노 마에데와
아아…인간이란 신의 앞에서는
카쿠모 무료쿠나 모노나노다로우카…
이리도 무력한 것인가…
다레모가 후카이 제츠보우니 노마레카케테이타 소노 도키
어느누구나가 깊은 절망에 잠겨있던 그 순간
히토 키와마바유이 센코우가
한순간 눈부실정도의 섬광이
치카라나이키 세이렌노 카라다오 츠라누쿠이타
번개없는(힘없는) 청년의 몸을 꿰뚫었다
「메자메요... 유우칸나루 미기우데오 모츠모노요…
「눈을 떠라... 용감한 오른팔을 가지는 자여…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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