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Miyazaki Hayao)
출생 1941 1월 5일
직업 애니메이션감독, 애니메이터
가족 아들 미야자키 고로 - 애니메이션 감독
수상 2006년 제 31회 LA영화비평가협회상 애니메이션상
       2005년 제 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명예 금사자상

 

미야자키 하야오는 내가 애니메이션 감독 중 가장 좋아하는 분이다.

내가 그의 작품을 만난 건 사실 토토로가 우리나라극장에 들어오기 전이다.

초등학교 친구 하나가 일본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무척 많아서

어떤 (기억이 잘나지않는다;;) 사이트에서

유로로 애니메이션을 보곤했다.

그 아이와 친했던 나는 가끔 친구집에 가서 만화를 같이 보곤했다.

그 때 본 애니메이션이 이웃집토토로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이다. 

(토토로는 확실히 초등학교때인데 나머지를 본게

중학교때인지 아님 초등학교때인지 기억이 안난다;ㅁ;)

 

시간이 흘러 토토로가 우리나라 극장에 들어오고

나는 미야자키 하야오를 다시한번 기억해 냈다.

그리고 그의 어떤 작품이라도 흠잡을 곳이없고 다 좋았다.

- 굳이 재미없었던 작품이라면... 폼포코 너구리.. 

내가 생각했던 미야자키 하야오작품과 좀 달랐고 기대에

못 미치는 작품이었다..

인터넷으로 찾아서도 보고 극장에서도 본 작품들에는

붉은 돼지 1992

마녀 배달부 키키 198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이 있다.

 

그의 작품에는

동심의 세계가 담겨져있다.

항상 인간이 모르는 다른 세상,혹은 생물체가

공존한다.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다른 세계.

애니메이션을 보다보면 난 항상 이런생각이 든다.

' 아, 정말로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로 있는데 내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거였으면

좋겠다.' 하고.

 

사실 오늘 이렇게 미야자키 하야오에 대해 이야기 하게된건

최근에 나온 (아직 우리나라엔 안나왔다.)

벼랑 위의 포뇨 때문이다.

베니스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는데

난 그런건 전혀 몰랐고 우연히 내가 가입한 카페에

올라와있어서 보게 되었다.

-미야자키 하야오라길래 보게됐다-

 

 

 

 

주인공인 소스케(위)와 포뇨(아래 커다란 아이)이다.

 

소스케는 바다에서 배를 띄우며 놀려고 왔다가 우연히 포뇨를 발견하게 된다.

병에 담겨진 포뇨를 보고 소스케는 단순히 금붕어라고 생각하고 들고 오게 된다.

 소스케를 만난 포뇨는 인간이 되고 싶어한다.

포뇨와 소스케는 아이들의 순수한 정을 갖고 있다.

내가 앞에서 말한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만의 특징이다.

내가본 작품중 대다수가 아이가 주인공이다.

-동심의 세계- 인 것이다.

어른들은 상상하지 못하는 신비로움과 순수함.

내가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빨리 이 작품을 극장에서 만나보고 싶다.

 
 

1978 미래소년 코난
1984 명탐정 홈즈

1984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1986 천공의 성 라퓨타

1988 이웃집 토토로

1989 마녀 배달부 키키

1991 추억은 방울방울

1992 붉은 돼지

1994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1995 온 유어 마크

1995 귀를 기울이면
1997 모노노케 히메
2001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2004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8 벼랑 위의 포뇨

갓파 쿠우와 여름방학을 -감독: 하라 케이이치

고양이의 보은 - 감독: 모리타 히로유키

시간을 달리는 소녀 - 감독 : 호소다 마모루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 감독 : 곤 사토시

반딧불의 묘 - 감독 : 다카하타 이사오

다른 나라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디즈니 만화 시리즈(미키마우스, 푸우, 인어공주,뮬란 등)는 다좋아하고

라따뚜이도 굉장히 좋아한다. 

끝으로 요즘 독도문제로 시끄럽지만 내가 올리는 이 글은 일본인 미야자키 하야오가 아니라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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