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Fate /Stay Night) 애니로 나오면서 평범한 사람에게까지 인기를 받게 되었다.
원작 에로게의 CG를 본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에로게는 이미 한글패치까지 되어있으므로 당장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은 그 에로게의 CG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네타를 당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누르시지 마시오.
최고의 컨디션이라고 착각했던 토오사카 린이 소환했던 서번트 아쳐.저 거만한 표정과 자세, 처음부터 '네가 소환한 서번트인데 최고가 아닐리가 없지?' 라는 말에 나는 아쳐에게 크게 빠져버렸다.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남자캐릭 중에 하나로 당당히 입선하게 된다.
클래스 아쳐. 즉 활을 잡는 궁수인데 근접전이 특기인 별난 녀석.
학교에서 랜서와의 접전은 지금 생각해도 팔뚝에 닭살이 돋는다.
아무리 무기를 날리고 부숴버려도 다시 나오는 무기.
영우이 들고 있다는 소리는 그 무기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보구라는 소리인데. 어찌 이런 일이?
[투영]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능력.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상상을 만들어내는 고난위도의 마법.
이건 분명 혁명이였다.
음성없은 미연시가 나를 이렇게 까지 흥분 시킨건 처음이였다.
글을 한글자 한글자 읽어 내려가면서 얼굴은 더욱 모니터에 가까워진다.
금제된 마법.
무한결계의 영창 주문.
"나의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나는 이 주문을 외웠고 가끔 생각 날 때마다 만들어낼 검을 생각하며 주문을 외우곤 한다.
수수해 보이는 주문이지만, 마법소녀의 주문 저리 가라 할정도록 강한 마성을 가지고 있다.
주문을 읊을수록 빨려 들어 갈 듯한 의문의 힘.
게임에서 미쳐 늦기지 못했던 걸 애니에서 살려줘서 상당히 흥분 했었지. ㅁㅅㅁ
고층빌딩 위의 토오사카.
빨간 코트와 트윈테일이 상당히 잘 어울리는 소녀.
츤츤의 역사는 이 토오사카가 만들어 내지 안았을까?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돌아가던 시로가 문뜻 의문의 기척에 고개를 들어올린다.
눈에 마력을 담으면 고층빌딩에 사람이 보인다지?
이 CG는 이런 느낌이였다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 같은 토오사카.
이거! 이거! 이거!
또 닭살 돋는구나..
노을을 등진 학교 계단위에 토오사카.
바로 이게 명장면이 아니고는 뭐를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나?
비스크돌같이 지면으로 뻣은 오른손과 마치 숨겨좋았던 판도라의 상자같은 신비한 느낌을 주는 왼손.
시선은 정면을 향해있으며 조금 고조된 분위기를 띄는 입술.
정말 잘 표현했어..
글재주없는 나로서는 이것보다 더한 표현은 무리지만. 훌륭해 ㅇㅅㅇ乃
버서커의 손은 토오사카의 얼굴보다 크다.
저 거대 괴물 광전사 버서커.
분명 손아귀가 토오사카의 가느다란 허리를 분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데, 어찌 안부렸는가?
그야.. 주연이 죽으면 안되니깐.. 라고 생각을 많이 했다. 하하
수전노 토오사카가 어렸을 부터 모아왔던 보석을 손에 들고 있다.
볼에는 긴장감을 표현하는 식은땀이 흐르고 있다.
다 괜찮은데.. 버서커의 손에 올려놓은 오른손가락이 문제구나.
조금 아니 많이 긴박한 만큼 저렇게 사뿐히 올려놓아서는 안되지..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손톱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깜짝 놀랐지?
평범한 인간이 이렇게 까지 살인적인 능력을 보여주다니.
음,, 지금 막 생각난건데..마치 사이토 같구나..
캐스터(마술사)의 영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번트. 서번트는 캐스터지만.. 하하
뱀처럼 휘익 휘어서 세이버복부에 파고 들었을 때 순간 아찔 했다.
'찔러 꾀뚫는 죽음의 가시창'
이소룡보다 더 잘 어울리는 쫄쫄이타이즈.
무슨 초인물에서나 등장할 법한 옷차림.. 분명 여기다가 파랑 핼멧을 착용하면 히로가 되지 않을까?
몸을 살짝 휘감듯이 올라가는 괴적과 창날 끝에 번뜩이는 붉은 빛이 상당히 배경과 잘어울러졌다.
아쳐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맘에 드는 성격을 가진 남자.
시로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CG 만큼은 멋지더군.
애니에서는 버서커와 대척할 이런 모습을 보였지.
트렌스 온!!
파직~! 거리며 마법회로가 가동되는게 상당히 인상깊다.
이렇게 까지 그녀를 움직이기 하는 바람은 무엇일까?
과거를 되돌리기 위한 발악?
두번째로 소환된 서번트 세이버, 아르토리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히로인.
3년째 나는 인간의 여자보다 이 2차원의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
아마 누가 가장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나는 거침없이 세이버입니다.
라고 말한다.
오타쿠라고? 뭐, 이제와서..크크크
피 뭍은 드레스 자락끝으로 보이는 굽은 장단지와 발악 하듯이 붙잡은 투명한 검의 손잡이.
그러고보니 항상 빨딱 서있는 더듬이가 가라안자 있구나. ㅁㅅㅁ
투명검이란 소재가 상당히 맘에 들었지.
랜서와의 대결에서 이게 도끼일지도,활일지도 모르지 하는 부분이 조금 재미있었지.
투명한 검의 비밀은 검집.
봉인된 힘을 계방하면 풍왕결계 발동.. 휘몰아치는 마력의 폭풍..
상당히 좋은 설정..
신사입구에서 어쌔씬과 대적할때 보였던 풍왕결계가 가장 인상 싶었다.
4차 성배 전쟁 때 마을을 불태워버렸던 필살의 일격.
엑스칼리버.
라이더와 결전때. 세이버의 한마디중 또다시 마을을 불태울 일이 없어서 다행이군요.
이 부분도 상당히 인상 깊었지..
훌륭한 BGM을 가진 미연시라고 하면 빠질수없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결전에 들리는 '딴딴,딴~딴 딴딴' 상당히 분위기를 업시켜주지..
기영의 고삐~ 베르폴레와 약속된 승리의 검 엑스칼리버의 접전.
승자는?
당신의 저의 겁집이셨군요.
세이버의 명언중에 하나.
무책임한 키리츠구가 제대로 남겨준 것 중에 하나, 엑스칼리버의 검집.
역사 책에서 보았는데. 검보다는 검집이 더 중요한 거라고 하더군요.
바로 불노불사의 힘을 가진게 검집이라고 합니다.
페이트 루트에서 세이버가 위험에 처한 순간 등장한 아발론
어떠한 공격이라든지 막아내는 절대적인 방어벽이죠.
아쳐의 아이리스는 비교가 안되는...
아발론으로 길가의 필살을 막아내고 확 배어버리는.
통쾌 유쾌 상쾌.
(가장 유쾌한 순간은 UBW루트에서 길가메쉐의 이마에 칼 박아 넣은 때)
버서커를 쓰러 뜨릴때의 러브샷.
투영하는 재주밖에 없는 시로가 세이버의 근력(?)을 빌려 맷집짱 버서커를 썰어버린다.
바로 요부분.
당신이 저의 검집이셨군요.
아~아~아~!!
또다시 닭살이 돋아난다.
성배를 파괴하고 현존에 있을 이유를 잃은 세이버.
그녀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되고...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남긴다.
시로,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으악!!
아마 이때 시간이 멈췄던 걸로 기억한다.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아무 생각도 안나는 몇분..
간신히 제 정신으로 돌아오고 게임을 진행..
내가 시로였다면 아마 견딜 수 없었겠지..
기나긴 꿈을 꿨어.
검집을 버리라고 시키고 흙으로 돌아갈 생각이신가요..
ㅜ_ㅜ 세이버 죽지마..
아.. 주절주절 길게 떠들어댔군요.. >_< 난감?!
페이트는 제 일생에 즐거움을 줬죠.
사는 이유를 줬다고 할까?
아마 제가 페이트를 안만났다면 지금 여기에 없겠죠?
그만큼 페이트는 저에게 큰 존재입니다.
제 꿈을 뒤흔들기도 했으니깐요.
제 꿈이 뭔지 아십니까?
궁금하지도 안타구요?
끄응...
그럼 나중에 다시 뵙기를..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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