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펜리트 ( 2004 )

원작 : 오카모토 린

제작 : 암스 / GENCO / VAP / 슈에이사

장르 : 미스테리 드라마 SF

등급 : 성인용 ※베스트아니메기준

다봤다.

라고 생각했는데 특별편을 안봤네. 이런.

그래도 그냥 써보겠다...

엘펜리트는 스쿨데이즈나 쓰르라미보다 한 단계 높은 고어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난 사실 스쿨데이즈가 잔인하다는 생각은 개미더듬이만큼도 없었고

쓰르라미울적에는 레나의 표정이 제일 무서웠다..-_

그래서 고어애니도 시도해볼까 했는데...

그중 명작이라고 할만 한 게 엘펜리트라길래 바로 다운받아봤지.

역시... 쓰르라미 정도는 장난이네.

진짜 잔인한데?

잔인한데..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에 대조되는 작화는 여러가지 의미로 신선하다-_-

정말 그림체만보고 달려들면 큰일나겠네.

몸이 썰리고 피가 흩날리고... 게다가 인체의 절단면까지 세심하게 묘사되어있다. 덜덜덜....

뭐 어떻게 여기까진 견딜만했는데 이게 또 사운드가 장난아니네.

뼈가 부러지는 소리와 함게 살이 찢어지는 소리에 피도 철퍽철퍽 푸아악~ (?)

이 소리만큼은 견딜 수가 없어서 음소거를 해놓고 봤던 게 생각난다. 후아...

이많큼 자극적인 장면도 많고 지루한 장면도 없어서 몰입도가 좋은 편이다.

하지만, 내용이 조금 빡빡했다고 생각한다.

만화는 안봤지만 만화의 내용을 13화에 모두 담아내지는 못한 것 같다.

2쿨로 제작되었다면 아마... 대작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애니가 절대로 안좋았다는 게 아니다.

깔끔한 엔딩이 주는 여운이 나는 정말 좋았다.

루시와 나나가 만난 장소.

그리고 코우타가 루시를 ...

다시 보니 배경을 참 예쁘게 그려놨다.

시간날때 재탕해야지.

둘은 친척관계일텐데...

저래뵈도 동일인물.

자주 바뀌긴 하지만, 바뀌면 얼굴부터 티가나니까 구분하는 데엔 전혀 지장이 없다-_-;;

서로 비슷한 입장에 동지애를 느낀건지

이 둘은 금방 친해진다.

외 쿠라마 마리코 반도 등등.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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