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의 소재하면 빠질수 없는 학원물.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게 만드는 드라마들.

 

 

 

고쿠센 시리즈

(출연진 - 나카마 유키에, 마츠모토 준, 아카니시 진, 카메나시 카즈야 등 - )

 

일본드라마입문용으로 가장 많은 드라마로 봤다는 고쿠센.

그 만큼 한국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일본에서도 최고의 학원물이란 말에 고쿠센이 다수일정도로 흡입력과

교훈을 많이 주는 드라마이다. 고쿠센에 출연한 배우들은 다 현재 일본에서 톱스타가 된 경우가 많을 정도로 스타성과 미래성이

보이는 배우를 뽑기로도 유명하다. 이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는 마츠모토 준, 나리미야 히로키, 오구리 šœ, 아카니시진,

카메나시 카즈야 등이 있는데 이번 2분기때 방영했던 고쿠센 마지막 시리즈는 예상과는 다르게 많은 호응을 얻지 못했다.

어떻게 보면 했던 고쿠센의 내용이 중복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필자도 3기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보면서 1, 2기와 흡사해서

놀랐었는데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고쿠센을 보게 되는것 역시 고쿠센이라는 네임파워와 믿음이 있기때문이다.

 

 

 

여왕의 교실

(출연진 - 아마미 유키, 시다 미라이, 후쿠다 마유코 등 - )

 

초등학교를 배경을 한 학원물로 선생님이 참 잔인하고 냉정한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수업을 가르치는 방식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은 선생님이 못됐다라고 말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야선생님이 하는 말들을 잊을수가 없었다.

이 드라마의 묘미는 현재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아역들의 대거 출연인데 시다 미라이와 후쿠다 마유코의 투톱연기도 볼만하다.

나중에 커서라도 좋으니까 같은 드라마에 다시 꼭 출연을 해줬으면 한다는 생각이 보는 내내 들었었다.

여왕의 교실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역시 얼음같이 차가운 마야 선생님이 마지막에 확짝 웃는 모습인것 같다.

 

 

 

G.T.O - 반항하지마

(출연진 - 소리마치 타카시, 마츠시마 나나코, 쿠보즈카 요스케, 오구리 šœ 등 - )

 

일본학원물의 시초이자 2000년 이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소리마치 타카시와 지금도 여자 기무라 타쿠야라고 불리는

마츠시마 나나코를 부부의 인연으로 만들어준 드라마이다. 학생을 위해서라면 교장선생님을 때리는건 물론이고

벽을 부수는(?!) 과격한 행동을 하는 전직 폭주족출신인 오니즈카 선생님.

역대 시청률 6위를 고수하고 있는 드라마로써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는 ' 오구리 šœ, 쿠보즈카 요스케, 타마키 히로시 등'의

신인시절의 풋풋함을 볼 수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이 드라마로써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된

소리마치 타카시의 인기가 2000년대 이후로 점점 하락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의 팬으로써 다시 활동한 활동을 누리기를 바란다.

 

 

 

학생제군

(출연진 - 우치야마 리나, 호리키타 마키, 혼고 카나타, 오카다 마사키 등 - )

 

호리키타 마키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그녀의 연기가 보고 싶어 아무생각없이 선택한 드라마가 학생제군이었다.

하지만 시청률은 당시 했던 드라마시청률중 최악을 기록했을 정도였는데, 필자 생각이지만 드라마를 못 만들었다기보다는

내용이 이제 고쿠센과 GTO로 많이 알려진 열혈선생이야기라는것인데 우치야마 리나가 열혈선생님을 맡아 자신이

맡은 반에 3D라는 그룹이 존재하는것을 알고 그 아이들을 찾아서 그룹을 해제시키고 선생을 믿지 않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이야기 이다. 전형적인 학원물내용이었지만 아쉬운게 있다면

조금만 더 밝은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보는 사람도 즐거웠을텐데...라는 생각이었다.

 

 

 

인간 실격

(출연진 - 도모토 코이치, 도모토 츠요시, 사쿠라이 사치코 등 - )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드라마 인간실격. 킨키키즈 팬들이라면 두 멤버가 주인공으로 출연해서 본 사람들이

많지만 보고 나서 사람들의 반응은 충격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게 다반수이다. 일본의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최고의 문제작가

노지마 신지의 대표작으로 드라마제목 그대로 인간의 가장 악한 모습까지 비추어주고 있어서 보면서 참 쓸쓸하기도

한 작품 중 하나였는데, 일본이지메에 대한 심각성을 이 드라마로 알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인간실격을 아직 못 본 사람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시길~

 

 

 

드래곤 사쿠라

(출연진 - 아베 히로시, 하세가와 쿄코,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등 - )

 

공부를 못해서 대학진학율없기로 유명한 학교에 어느 날 한 변호사가 찾아와서 도쿄대를 보내줄테니 자신에게

인생을 바꾸자는 제안을 한다면 당신은 어쩌겠는가? 드래곤 사쿠라는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학원물 중 하나로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도쿄대를 진학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의 이야기이다.

방영당시부터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는 나라 중 한 나라인 일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었는데 이 드라마를 본 다면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준 드라마로서 아직 학생신분인 필자는

사쿠라기 선생님처럼 코치해줄수 있는 선생님만 있다면 도쿄대를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키 모교로 돌아오다

(출연진 - 타케노우치 유타카, 시노하라 료코, 아이바 마사키, 이치하라 하야토 등 -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드라마로 각색해서 만들어진 드라마 양키 모교로 돌아오다. 냉정과 열정사이로 많이 알려진

타케노우치 유타카가 주인공으로서 학원물이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참가를 했는데 의아했던것은 아라시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가 학생이 아닌 선생님역을 했다는것이다. 실화를 드라마로 해서인지 보면서도 저런 사람이 있었을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미있게 본 일드인데 SP보다는 원판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노부타를 프로듀스

(출연진 - 카메나시 카즈야, 야마시타 토모히사, 호리키타 마키, 토다 에리카 등 - )

 

현재 쟈니스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카메나시 카즈야, 야마시타 토모히사 그리고 미래가 더 기대되는 유망주인

호리키타 마키와 토다 에리카까지!! 출연배둘의 이름만 말해서 깜짝놀랄만한 네임파워를 가진 학원물 노부타를 프로듀스.

개인적으로 내 인생 첫학원물이 노부타를 프로듀스여서일까? 잊을 수 없는 학원물이었다.

왕따 노부코를 인기인으로 만들기 위하여 프로듀스해주는 슈지와 아키라.

너무나 이뻤던 그들의 우정과 많은 사람들이 꼽는 아키라의 애틋한 짝사랑.

ost도 쟈니스 소속답게 카메 & 야마삐가 불러서 슈지 & 아키라라는 이름으로 유닛을 만들어서 대박을 터트렸는데

이 드라마는 ost뿐만 아니라 내용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일드 입문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일드 중 하나이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출연진 - 호리키타 마키, 오구리 šœ, 이쿠타 토마, 미즈시마 히로 등 - )

 

인기 만화책을 원작으로 하여 만들게 된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오구리 šœ과 호리키타 마키.

그리고 꽃보다 남자에 잠깐 조연으로 출연하였던 쟈니스 J'r 이쿠타 토마.

한국에서도 때마침 커피프린스가 방영하고 있어서 비교를 많이 했었는데 두 드라마가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것 같다.

특히 필자가 놀랐던 것은 노부타 - 쿠로사기 - 학생제군 -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통해서 점점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호리키타 마키의 연기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핵심포인트였는것 같다.

남학교에 전학을 간 미즈키의 사노에 대한 짝사랑과 귀여운 나카츠의 모습까지 볼 수 있는 유쾌한 학원물이었는것 같다.

 

 

 

라이프

(출연진 - 키타노 키이, 후쿠다 사키, 호소다 요시히로 등 - )

 

심야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얻은 만화원작드라마 라이프.

솔직히 말하자면 필자는 극단적인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지메를 주제로 했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부터 웬만하면 안봐야지....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많은 일드 팬들의 추천으로 인해 보게 되었는데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인 드라마였다.

나이도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그 만한 연기를 했다는게 놀라웠는데 인간실격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 드라마였다.

드라마를 보면서 만화책도 같이 읽었는데 만화책을 드라마를 보니 드라마를 너무 약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화책은 극단적이고 자극적이다. 아직 이 드라마를 안본 사람들이라면 만화책을 먼저 읽고 보는것이 좋을꺼 같다.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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