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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집
서울특별시 > 중구 > 예장동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기간 2009.2.7 ~ 2009.2.7 (1일) 컨셉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 경로 전철4호선 → 명동역 → 1번출구 → 남산방향 → 100미터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 만화의집
여행숙소특별히 좋았던 곳
종일 최신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마치 도서관같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맘껏 볼 수 있다.
개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방학이다.
날씨도 풀렸는데,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정말 좋은 공간.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층이 비단 아이들 뿐일까?
만화만 있는게 아니었다.
코난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와 일본의 애니 등 세계 각국의 애니들이 가득했다.
맘껏 봐도 된다.
쉽게 봐 왔던 만화책방같이
담배냄새도 없고,
전화 통화소리나 벨소리도 없다.
정말 조용한 도서관같다.
아니 도서관보다 더 조용하다.
만화 삼매경에 푸욱 빠질 수 있는 멋진 공간.
마치 나 혼자 영화관을 사용하는 것처럼
나만의 큼지막한 스크린에,
나만의 성능좋은 헤드폰을 끼고,
거의 반은 누운듯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쇼파에서 즐길 수 있다.
이 것만큼 행복한 여유가 또 어디 있을까?
지난번 포스트를 작성한 계기로 이젠 익숙해진 분들.
자연스럽게 사진에 담을 수 있었고,
여러가지 말씀도 나누었다.
처음 방문했을 때보다 더 아늑해졌다.
그리고 만화책도 더 많아지고, 애니도 더 종류가 다양했다.
그런데도 줄서 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규모도 크고, 좌석도 많았다.
서울 한복판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은 어쨋든 기분좋은 일이다.
그것도 공기가 맑고 기분좋은 남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게 아니던가.
전철 명동역에서 내려 남산케이블카를 타는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곳.
남산으로 올라가는 언덕길 거의 초입에 자리잡고 있다.
건물도 멋지다.
큼지막하게 서울애니메이션 센터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그 건물 주변으로 만화의 주인공들이 도영해 있고,
찾아오는 이들에게 친근한 친구가 되어 준다.
바로 <만화의 집>이다.
굳이 아이가 없다면 혼자 찾아도 좋을 듯 하다.
며칠후면 발렌타인데이.
남산쪽으로 데이트를 즐기려 가다가,
이곳 만화박물관에 들려 잠시 연인과 함께 둘만의 애니를 함께 즐겨 보는 것도 데이트의 멋진 방법일게다.
마치 박물관 같다.
만화의 역사와 만화에 대한 자세하고 많은 기록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만화의 집>은 2층으로 되어 있다.
도서정보실이다.
치만 겁을 멋진 말자.
이곳이 바로 널직한 테이블위에서 맘껏 만화를 볼 수 있는 만화열람실인 셈이다.
무제한 볼 수 있다.
우리나라 만화뿐만 아니라 최신의 일본 만화책도 볼 수 있다.
만화책만도 무려 2만5천여권이 넘는다고 하는데,
비단 만화책뿐만 아니라 만화와 관련된 도서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 맘껏 무료로 볼 수 있다.
주의사항이라고 해도 역시 겁먹을 필요는 없다.
도서관처럼 사용하면 된다.
음식물을 가지고 올 수 없고,
전화를 받을 수 없고,
담배를 피울 수 없고,
이야기도 해선 안된다.
그냥 조용하게 만화책에 빠지면 문젠 하나도 없다.
아마 더 멋진 공간이리라.
이곳만큼 편안하고 여유로울 수 있을까?
영상관이다.
애니를 맘껏 볼 수 있는 공간.
역시 애니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애니들이 즐비하게 구비되어 있다.
그 담엔 나만의 극장이 꾸며 진다.
가장 멋진 공간.
큼지막한 모니터에,
성능 빵빵한 헤드폰을 끼고,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거의 반쯤 누운 자세로 그 애니속에 푸욱 빠빌 수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24시간 내내 열었으면 참 좋을텐데..
꼬옥 한번 가보자.
찾아가기도 쉬운 곳.
하루종일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생각만 해도 기분좋은 일이다.
이곳 전화번호는 (02)3455-8330이다.
만화의집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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