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onicle the 2nd] 뇌신의 계보 (雷神の系譜)
[第四卷 27ペ―ジ]
[다이 욘칸 니쥬나나 페이지]
[제 4권 27페이지]
[世界を救いし隻腕の英雄 亡き後, 邪神が封印されし地にまちを築き
[세카이오 스쿠이시 세키완노 에이유우 나키아토, 쟈신가 호-인사레시 치니 마치오 키즈키
[세계를 구한 외팔의 영웅의 사후, 재앙신이 봉인된 땅에 마을을 쌓아올려
自らが結界の役割を果たし 永き平和への礎と成す
미즈카라가 켓카이노 야쿠와리오 카타시 나가이키 헤이와에노 이시즈에토 나스
스스로 결계의 역활을 완수해 영원한 평화로의 주춧돌이 되었다
誇り高き右腕に刻まれし雷の紋章(あかし), 彼の者達の名は『雷神の民』
호코리 타카키 미기우데니 키자마레시 아카시, 카노 모노다치노 나와 『라이신노 타미』
긍지 높은 오른팔에 새겨진 번개의 문장(증표), 그 자들의 이름은 『뇌신의 백성』
傳承の謎, 紋章の秘密, 少年が描く軌跡, 雷神の系譜]
덴쇼우노 나조, 몬쇼우노 히미츠, 쇼우넨가 에카쿠 키세키, 라이신노 케이후]
전승의 수수께끼, 문장의 비밀, 소년이 그리는 궤적, 뇌신의 계보]
弱い者ほど徒を組み 身代わりの羊を探す
요와이 모노호도 토토우오 쿠미 미카와리노 히츠지오 사가스
약한 자일수록 무리를 지어 희생양을 찾는다
愛を知らない幼き日日は 灼けた 石の痛み
아이오 시라나이 오사나키 히비와 야케타 이시노 이타미
사랑을 모르는 어린 날들은 불탄 돌의 괴로움
一人唇つくんだまま 膝を抱えて耐えていた
히토리 쿠치비루 츠쿤다마마 히자오 카카에테 타에테이타
홀로 입술을 깨문 채 무릎을 끌어안고 견디고 있었다
雨も宿ればいずれ過ぎ去る 嵐もまた然り
아메모 야도레바 이즈레스기 사루 아라시모 마타 시카리
견디고 있으면 머지않아 비도 그친다 폭풍우 또한 그렇다
されど輝やかざる紋章(しるし)... 本とうの强さって何だろう?
사레도 카가야카자루 시루시... 혼토우노 츠요삿데 난다로우?
하지만 빛나지 않는 문장(증거)... 진정한 강함이란 무엇일까?
差し出された少女の小さな手が とても大きく見えた...
사시다사레타 쇼우죠노 치이사나 테가 토테모 오오키쿠 미에타...
내밀어진 소녀의 작은 손이 너무나 크게 보였다...
[ぼくしたまま何も語らぬ歷史の手の平の上で
[보쿠시타 마마 나니모 카타라누 레키시노 테노 히라노 우에데
[입을 다문채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역사의 손바닥 위에서
出えてしまった少年と少女の物語
데아에테시맛타 쇼우넨토 쇼우죠노 모노가타리
만나버리고 만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十年の歲月も一閃の雷が如き
쥬우넨노 사이게츠모 잇센노 이카즈치가 고토시키
십년의 세월도 순간의 번개와 같이
過ぎ去ってしまえば 刹那
스기삿데시마에바 세츠나
지나가버린 찰나
今 黑の歷史が再び動きだそうとしている]
이마 쿠로노 레키시가 후타타비 우고키다 소우토시데 이루]
지금 흑의 역사가 또다시 움직이려 하고 있다]
遠い空見上げて この胸を焦がす
토오이소라 미아게테 코노 무네오 코가스
먼 하늘을 올려다보며 초조해한다
浮かぶのは彼女の 愛らしい笑顔だけ
우카부노와 카노죠노 아이라시이 에가오다케
떠오르는 것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웃는 얼굴뿐
適わぬ想いと 識っていながら
카나와누 오모이토 싯테이나가라
이루어질 리 없는 마음이라고 알고있으면서도
麗しの君は何故 一族の長の娘
우루와시노 키미와 나제 이치조쿠노 오사노 무스베
아름다운 너는 어째서 일족의 족장의 딸
部族一强き者の許へ嫁ぐこと決(定)めしは
부조쿠 이치 츠요키 모노노 모토에 도츠구코토 사다메시와
부족에서 가장 강한 자와 결혼하게 된다는 결정은
換えられぬ民のおきて
카에라레누 타미노 오키테
바꿀 수 없는 백성의 규칙
嗚呼... 雷無き(力無き)この腕じゃ 君のこと護れない...
아아... 치카라나이키 코노 우데쟈 키미노코토 마모레나이...
아아... 번개가 없는(무력한) 이 팔로는 너를 지킬 수 없어...
想いなら誰にも負けないと 叫んでもその言葉 むなしく風に消えた...
오모이나라 다레니모 마케나이토 사케분데모 소노 코토바 무나시쿠 카제니 키에타...
마음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외쳐 보아도 그 말은 덧없이 바람에 사라졌다...
[期はみちようとしていた
[키와 미치요우토시테이타
[때는 다가오려 하고 있었다
長の娘も今年で婚契を定められしよわい十六
오사노 무스베모 코토시데 콘레이오 사다메라레시 요와이 쥬로쿠
족장의 딸도 올해에 혼계(결혼의 인연)가 정해지는 16세
その誕生の日が差し迫り
소노 탄죠-노 히가 사시세마리
그 생일이 가까워지자
一族の猛者達は競って名のりを上げた
이치조쿠노 모사타츠와 키소웃데 나노리오 우와게타
일족의 용자들은 앞다투어 입후보했다
期はみちようとしていた
키와 미치요우토시테이타
때는 다가오려 하고 있었다
邪惡なる波動が街全を包みこみ
쟈아쿠나루 하도우가 마치젠타이오 쯔쯔미 코미
사악한 파동이 마을 전체를 감싸
空に立ちこめたる暗雲は
소라니타치 코메타루 안운와
하늘에 밀려드는 암운은
<三度目の嵐>の訪れを告げようとしていた]
<산도메노 아라시>노 오토즈레오 츠게요우토시데이타]
<세번째의 폭풍>이 다가옴을 고하려 하고 있었다]
「おぉ… 何ということじゃ... 黑き法衣 纏いし者達の影が見える...
「오오… 난토이우 코토쟈... 쿠로키 호-에 마토이시 모노타츠노 카게가 미에루...
「오오… 이 무슨 일인가... 검은 로브를 두른 자들의 그림자가 보인다...
預言書の使徒... 奴らを封印の深へ行かせてはならん
요겐쇼노 시토... 야츠라오 후우인노 신오우에 이카세테 하나란
예언서의 사도... 녀석들을 봉인의 중심부로 가게 해선 안 된다
邪神の封印を解こうとしておるのじゃ...!
샤신노 후우인오 토코우토시테 오루노쟈...!
사신의 봉인을 풀려 하고 있는 거다...!
いまや雷神さまの血も薄 我らに扱えるは小さな雷のみ
이마야 라이신사마노 치모 우스 와레라니 아츠카에루와 치이사나 이카즈치노미
이제는 뇌신님의 피도 옅어져 우리들이 다룰 수 있는 것은 작은 번개 뿐
あぁ… 恐ろしいや…! 天地を搖るがす强大な力じゃ
아아… 오소로시야…! 텐치오 유레루가스 쿄우다이나 치카라쟈
아아… 두렵다…! 천지를 뒤흔드는 강대한 힘이야
くるぞ… あぁ…くるぞ…!」
쿠루조… 아아… 쿠루조…!」
온다… 아아… 온다…!」
[地を割る咆哮 天を裂く爪牙
[우치오 와루호우 텐오 사쿠 소우가
[땅을 가르는 포효 하늘을 찢는 조아(발톱과 엄니)
烈火の如く燃えさかる六ついの翼
코우렛카노 고토쿠 모에사카루 로쿠츠이노 츠바사
열화와 같이 불타오르는 여섯 장의 날개
暗黑に宿した瞳に魅いられただけで
안코쿠니 야도시타 히토미니 미이라레 타다케데
암흑이 깃든 눈동자에 홀린 것만으로도
勇猛なる戰士が次次と倒れていった
유우모우나루 젠시가 츠기츠기토 타오레데 잇타
용맹한 전사들이 차례차례 쓰러져갔다
嗚呼… 人間とは神の前では かくも無力なモノなのだろうか…
아아… 닌겐토와 카미노 마에데와 카쿠모 무료쿠나 모노나노다로우카…
아아… 인간이란 신의 앞에서는 이리도 무력한 것인가…
だれもが深い絶望に呑まれかけていたその瞬間(時)
다레모가 후카이 제츠보우니 노마레카케테이타 소노 토키
어느 누구나가 깊은 절망에 잠겨 있던 그 순간
ひと際眩い 閃光が
히토 키와마바유이 센코우가
한순간 눈부실 정도의 섬광이
雷無き(力無き) 靑年の 身を 貫いた]
치카라나이키 세이렌노 카라다오 츠라누쿠이타]
번개 없는(힘 없는) 청년의 몸을 꿰뚫었다]
「目ざめよ… 勇敢なる右腕を持つ者よ…
「메자메요... 유우칸나루 미기우데오 모츠모노요…
「눈을 떠라... 용감한 오른팔을 가진 자여…
直系の雷(力)を受けつぎし者よ…
쵸옷케이노 치카라오 우케츠기시 모노요…
직계의 번개(힘)를 물려받은 자여…
かつて私は邪神(奴)を封印せし折
카츠테 와타시와 야츠오 후우인 세시오리
일찍이 나는 사신(그 녀석)을 봉인하기 위해
雷の槍を放ったが 故 右腕を失った
이카즈치노 야리오 하낫타가 유에 미기우데오 우시낫타
번개의 창을 발했지만 그 탓에 오른팔을 잃었다
今その雷(力)を開放すれば
이마 소노 치카라오 카이호우스레바
지금 그 힘을 개방하면
右腕はおろか全身が吹き飛ぶやも知れぬ
미기우데와 오로카 젠신가 후키토부야모 시레누
오른팔은커녕 전신이 날아가버릴지도 모른다
御主にその覺悟はあるか?
오누시니 소노 카쿠고와 아루카?
너에게 그 각오는 있는가?
…ならば今こそ目ざめよ 『雷神の右腕』よ!」
…나라바 이마 코소 메자메요 『라이신노 미기우데』요!」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눈을 떠라 『뇌신의 오른팔』이여!」
「ひとりでは耐え切れぬ雷(力)でもきっと
「히토리데와 타에키레누 치카라데모 킷토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힘(번개)라도 분명
ふたりなら大丈夫 私は信じる!」
후타리나라 다이죠부 와타시와 신지루!」
둘이라면 괜찮아 나는 믿어!」
暗雲を貫く雷... あの日 出った少年と少女は
안운오 츠라누쿠 이카즈치... 아노히 데앗타 쇼-넨토 쇼-죠와
암운을 꿰뚫는 번개... 그 날 만났던 소년과 소녀는
今 二つの紋章(しるし)重ね合せて 輝ける未來(とき)を紡ぐ
이마 후타츠노 시루시 카사네 아와세테 카가야케루 토키오 츠무구
지금 두개의 문장(증거)를 하나로 모아 빛나는 미래(시간)를 지어낸다
「…ちゃん…ねぇ…お婆ちゃん…お婆ちゃんったらぁ
「…쟝…네에…오바쟝…오바쟝타라아
「…니…저기…할머니…할머니도 참
どうしたの?それからお話どうなったの?」
도우시타노? 소레카라 오하나스 도우낫타노?」
왜그래요? 그 뒤에 이야기는 어떻게 됐어요?」
「おぉ…そうだったねぇ. ごめんよ」
「오오... 소우닷타네에. 고멘요」
「오오... 그랬었지. 미안하다」
「その後 雷神さまが邪神をやっつけたんだよね?ね?」
「소노아토 라이신사마가 쟈신오 얏츠케탄다요네? 네?」
「그 뒤에 뇌신님이 사신을 해치워 주신거죠? 그쵸?」
「さて どうだったかねぇ…昔の話だからもう忘れちゃったね」
「사테 도우닷타카네에… 무카시노 하나스다카라 모우 와스레챠앗타네」
「글쎄 어땠으려나… 옛날이야기라 이젠 잊어버렸단다」
「えぇ- そんなのずるいよ」
「에에- 손나노 즈루이요」
「에에- 그런게 어딨어요」
「ほんとはね… ほんとは 雷神さまの 力なんて どうでも よかったんだよ
「혼토와네… 혼토와 라이진사마노 치카라난테 도우테모 요캇탄다요
「사실은… 사실은 뇌신님의 힘따위는 어찌 돼도 상관없었단다
その 女の子は 始めてあった時から
소노 온나노코와 하지메테앗타토키카라
그 여자아이는 처음 만났을 때 부터
ずっと その 男の子のこの事は 好きだったから…」
즛토 소노 오토코노코노코토와 스키닷타카라…」
계속 그 남자아이를 좋아했으니까…」
そう言って微笑んだ祖母の瞳は とても優しい色をしていた
소우 잇테 호호엔다 소보노 메와 토테모 야사시이 이로오 시테이타
그렇게 말하며 미소지은 할머니의 눈은 아주 상냥한 빛을 띄고 있었다
その時の事は今でも印象深く覚えている
소노 토키노 코토와 이마데모 인쇼우 후카쿠 오보에테이루
그 때의 일은 지금도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다
私は信じているのだ… 雷神の系譜は途絶えていないのだと…
와타시와 신지테이루노다… 라이신노 케이후와 토다에테이나이노다토…
나는 믿고 있는 것이다… 뇌신의 계보는 끊어지지 않았다고…
'뇌신의 계보'는 Pico Magic Reloaded에도 수록되어 있는 곡입니다. (리믹스되어)
[Chronicle the 2nd] 쪽이 훨씬 용량이 커요.
그 관계로 파일을 올릴 수 없어.... 여기 올라온 '뇌신의 계보'는 피코매직 리로드판입니다.
(크로니클판을 원하시는 분은 덧글로 알려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덧글 하나 다는 게 그리도 힘드신가요...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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