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취향의 관한 고찰 (그 포스팅은 알아서 찾도록)을 보셨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내용을 요약하면 그저 이겁니다
'난 악역이 좋아!! 주인공은 꺼져!! 조연만세! 세비만세!!!"
..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물론 주인공은 모두 싫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 이참에 저의 취향을 진지하게 분석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총기류가 나오면 애정도가 50% 증가한다.
. 물론 메카물 포함. 메카물을 무조껀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라이드백이라던가, 유사 메카물이 나오는것도 좋아합니다. 요즘 건담 00(더블오) 2기는 너무 막장으로 치닫고 있어서 gg. 그렌라간은 세기의 명작입니다. 전 그렌라간보다 감동받은 메카물 애니는 지금까지 에바밖에 없어요(그것도 피끓는 애니에서는 그렌라간이 1위. 정리해보자면
그렌라간 >> 에바 >>>(넘사벽)>>>>건담 시리즈=마크로스f(란카년 때문에 피가 끓는다 ㅅㅂ)>>그외 메카물
정도? 솔직히 마크로스 f는 작화나 주인공 편애가 아닌, 그저 셰릴 ost와 란카에 대한 분노(..)가 끓는걸로 순위가 올랐지만 암튼 패스.
서론이 길어졌지만 암튼 애니든 소설이든 총기류가 나오면 기본적으로 애정도가 상승하는건 사실입니다.
건슬링거걸이라던가 제가 주인공임에도 랑사하는 크루노 크루세이드 라던가.헬싱이라던가. 무조껀 총만 들어준다면 주인공도 애정할수있어!!!! 그렌라간의 요코도 랑사하지만 문제는 카미나(.) 암튼. 크루노 크루세이드는 명작이에요(뜬금없다)
2.성격이 파탄적이면 혹은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으면 무조껀 애정한다.
기본적으로 전 먼치킨을 싫어합니다. 뭐, 소설의 기본은 대빵센 마법으로 드래곤을 한방에 킬하는게 요점 아니겠느냐(..)라는 말을 한다면 별 할말없지만 (당신의 존재는 나에게 이롭지 않습니다. 꺼져주세요) 제가 사랑하는 주인공의 성격은 정의감이나 혹은 우정, 사랑에 불타는 그런 바른(..)성격이 아닌 사람죽이기 좋아하고(아 이건 좀 아닌가?)..정확히 말하면 목적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불사하는 그런 놈을 애정합니다. 보통 주인공들이 죽이고 나서 "내가..사람을 죽였어"이러면서 방구석 폐인처럼 있다가 2~3화후에 다시 부활해서 쌩쌩 뛰어다니는것 따위 꺼지라 그래요.
물론 다 파탄적인걸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월야환담의 세건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건 절대적으로 거짓말입니다(..) 물론 제가 서린을 싫어하는건 절대 아니란겁니다! (무슨소리냐) 뭐, 조연이라면 그런 열혈아이들도 좋아하긴 하지만 , 주인공으로 끌리는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아련) 제가 원하는 이상적 성격은 방금전 언급한 세건이라던가(성격은 파탄. 자기혐오에 빠져있거나, ..혹은 사람죽이기를 즐기는 성격) 리셋라이프의 아르세인 정도입니다.(착한 성격이지만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람 고문도 불사)
3.느긋한 성격도 좋아한다.
느긋하다 못해 게으른 성격을 좋아합니다. '..귀찮아 .' 라면서 동료를 구하기 귀찮다고 하는 녀석이라던가 으으음 . 옆에서 애가 맞고있는데 여타 다른 주인공들과 다르게 '나랑 상관없잖아?' 이러면서 슥 지나가지만, 조금 찝찝하긴 한걸... 하는 자식도 나름대로 좋습니다. 옆동네에 핵폭탄이 떨어져도 동요안할 성격이면 더할나위 없지.
..이상 내 취향에 관한 고찰. 끝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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