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보단 애니가 강추~~~

네크로라이즈 되어 돌아온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해리라는 캐릭터가 브랜든보다 더 마음에 들었다.

성우의 목소리도 정말.......

----------------------------------------------------------------------------------------

이 애니의 장르를 굳이 따지자면 느와르쯤으로 보는게 좋을 듯하다.

유년시절 고아원에서 같이 보낸 해리와 브랜든이 밀레니온이라는 조직에 가담하여 펼쳐지는

그들간의 우정과 배신이 주요 내용이다.

이 애니의 구성은 현재와 과거 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것으로 고등학생 시절 문학시간에

배운 수미상관법 (ㅡ,.ㅡ;) 의 형태를 띠고 있다. 

가장 아쉬웠던 것은 구성이 과거 회상에서 현재로 오다보니 1, 2회 때 나왔던 장면이 또 나오는

일명 재방송식 편집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식상한 느낌을 받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 외에는 충분히 이 애니를 명작의 대열에 올리는데 걸림돌은 없는듯 하다.

----------------------------------------------------------------------------------------

이 애니를 보기 전까지는 카우보이비밥만한 애니는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건그레이브 이 애니는 카이보이비밥에 필적할만한 애니였다. 적어도 나에게는.......

액션씬에만 집착하는것이 아니고 캐릭터간의 갈등과 무엇보다도

남자들 사이의 우정과 배신......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엔딩곡!!!!!



엠디에 넣어두고 1년이 넘도록 아직도 지우지 않고

듣고 있을 정도로 정말 맘에 드는 곡이다.

카우보이비밥에 비하면 훨씬 남성 취향의 애니인것 같지만.

비밥과 건그레이브는 현재 아직도 내 컴하드에 남아있는 유일한 두편의 애니이다.

아직 안본 이들에게는 정말 강추이다...


마지막으로 이미 건 그레이브를 본 이들을 위한


잊을 수 없는 명장면......

지금 생각해보니 브랜든은 삐뚤어져만 가는 해리를 구하기 위해 되살아 난것이 아닌가한다.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anime-blog.pe.kr/trackback/91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