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스위치 (幸福のスイッチ: Switch For Myself, 2006)
주연 - 우에노주리

우에노주리 주연의 행복의 스위치입니다!

불만가득한 둘째딸의 변화를 그린 영화예요~

연중무휴 풀타임으로 일해서 엄마가 쓰러지셨던 일.
진로희망을 전혀 들어주지 않았던일.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잇는 딸 레이.
상사와의 다툼으로 회사를 그만둬 버리고, 무료한 생활을 보내던 중
동생이 보낸 소식을 듣게 된 카오루

못마땅하지만, 언니의 부탁으로 가게일을 돕기로 하고,

동네 아저씨들의 놀이터처럼 이용되고 있는 가게 분위기가 싫은 레이.

한번판 제품에 대한것은 무엇이든 해야한다는 아버지의 꾸지럼을 듣고 동생 카오루와 함께 노무라상을 찾게된 레이

가구를 옮겨준 댓가로 받은 파로 만든 부침개를 갖고 찾아간 아버지의 병실

-있잖아.
  잡일을 공짜로 해준다니 이상해
  다른 가게도 수리견적같은 세세한 일로 돈 받는다구.
  우리도 그러면 안돼?
-바보야! 우리 가게는 판매 이후의 서비스가 생명이야
  사용법을 모르면 몇번이고 가르쳐주고
  다른곳에 부탁못하는 잡일도 도맡아하고
  무거운 물건은 옮겨주고 개집도 만들어줬어!
  손님이 제일인 가게니까!
-그렇게 오버하니가 쪼들리잖아
  그렇게 비효율적 장사보다 편이점이라도 하는 편이 더 돈이 되지않아?
-뭐....?? 편....편......편의점?????????????

아버지에게 여자가 있다고 생각하는 레이


그사람이 바람을 피우는건 절대 용서할수 없어
손님들만 소중히 여겨서
가족들은 고생만시키고 자기는 약삭빠르게 바람이나 피우고
그건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전구도 갈아주고 덮개까지 깨끗하게 닦아주기까지 하는데,

- 어머... 너무 좋네~ 인생이 밝아지는것같아
-인생이요?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키요코(레이의 엄마)가 예전부터 그랬어
넌 옛날부터 전기불 켜놓으면 켜놓은채로
이 닦을 때는 수도꼭지도 틀어 놓은 채로
히토미는 꼼꼼해서 내버려둬도 꼼꼼하게 잘하고
카오루 주의를 주면 잘 알아듣는데
레이....
토라지고, 변명이나 해서 어떻게 할수도 없다고
누구 피를 어어받은건지 알수가 없다면서
맨날 땡땡이 쳤던건 내 피일지도 모르겠네
처음 일했던 전자제품점... 손님집 항아리를 깨드렸다 혼나서 도망나오고
할아버지 밀감밭에 밀감이나 훔쳐먹으면서 잤어.

"죄송해요......"

-사모님! 귀예요~
  할머니 귀가 안좋으시니까 사모님의 작은 목소리는 안 들리시는거예요.

  노무라상의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차리고, 노무라상의 며느리에게 알려준 레이

아픈몸으로 전기 수리를 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달려오신 아버지.


화가난 손님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하는 아버지가 애처롭게 느껴지는 레이

연인관계가 아니라 단지 도와주고 있을 뿐이라는걸 알게된 레이와 카오루

  학비랑 결혼자금
  전기가 끊기더라도 적립은 계속해야한다고
  그러다보니 자꾸 쪼들리기도 하는거야
-하지만,,, 미술학교 따위는 돈낭비라고...
-도쿄같은소리를 하니까 섭섭했던거지..
  그래도 계속 모른척하고 있어야해. 아버진 니가 결혼할 때 폼나게 건네주고 싶을테니까

복직하게된 레이.


-어제 노무라상 집에 갔었는데
  할머니가 레이짱의 보청기라하면서 엄청 기뻐하셨어
  아무튼 10년 만이라면서...
-10년만에?
-응.. 10년만이었나봐. 새가 지저귀는 소리...

-있잖아.. 아빠는 내가 다시 돌아가서 일 도왔으면 좋겠어?
-바보야!! 목표가 있어서 간거잖아
 좀 더 버텨봐

-^^

--------------------------------------------------------------------

Review.

가족의 사랑. 딸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행복의 스위치입니다.

그렇지만, 영화로 만들기엔 시나리오가 좀 부족한게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그냥.. 우에노주리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보셔도 되겠지만, 재미있는 영화를 찾는 분이시라면 좀 생각해보셔야 할..

그런 영화인것같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내용면에서.. 조금은 부족했던 영화 '행복의 스위치'였습니다^^

* 당신의 짧은 덧글이 누군가에겐 큰 기쁨이 됩니다*^^*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anime-blog.pe.kr/trackback/95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