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단편 드라마, 단편 소설등등 단편을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단편만화책을 찾게 되네요. 아니마토를

발견하게 된 것은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 아니마토(전4권)

재난 영화를 봤다는 느낌일까요? 만화책으로써는 정말 신선한 소재였습니다. 1~3권은 주인공들 이야

기이고 4권은 에필로그와 주인공외 다른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진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2. 심령탐정 야쿠모(전2권)

제목이 말하듯이 호러 판타지 입니다. 그러나 제가 정말 추천하고 싶은것은 1권안에 있는 단편 이야기

입니다. 이 단편 이야기는 본문과 상관없이 개별적으로 만화책 작가가 그린것인데 예상외로 재미있었

어요. (본문도 재미있습니다.)

3.필라멘트(전1권)

되었는데요, 뜻밖에도 충사보다 이 필라멘트 안에 들어있던 내용들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 중 '산마루에서 하차한 사람'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인데요. 인간적인 드라마와 판타지적

 

요소가 산뜻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책안에는 개별적인 짧은 단편들 열 몇개가 엮겨져 있습니다.

아쉬운것은 이 책은 상업성이 없어서 초판발행되고 더 이상 발행이 않되고 있습니다.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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