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밖에는 못 나가고 집에서 할게 너무나 없었다.

 

군대가기전 하던 삼국지11 삼고초려가 떠올라서 아침부터 죽어라하다가..

 

너무 오래했더니 물리는 기분이 들어 잠시 기타도 치고.. 애니를 다운받게 되었다.

 

올해 봄부터 애니를 안 봤지만 일단 10월 신작 애니를 검색했다.

 

대충 볼만한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봤던 클라나드의 후속작

 

그리고 비매너와 내가 추종했던 지옥소녀 3기 (설마 나올줄은 몰랐다)

 

코믹스로 보고있었던 데드프린세스 (애니 제목은 시희 아카였던가..)

 

이웃인가 어느 블로그에서 재밌는 노벨이라고 추천했던 어떤마술의 금서목록

 

그리고 표지보고 아무생각없이 다운받은 토라도라

 

 

  

주인공 녀석.. 썩은 미소가 마음에 들지만

 

날카로운 눈매와 달리 결벽증에 가깝도록 깨긋한걸 좋아하고 가정적인..

 

마음 따듯하고 머 그런 케릭터다. 의외로 수줍음을 많이 타고 버릇적으로 머리를 만지작 거리기도 한다.

 

 

 

여자주인공..으로 추정된다.

 

하도오랜만에 보는 애니라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성우가 아마 작안의 샤나..- -;;

 

그 성우는 심심하면 키작고 성깔있는 여자만 맡는 것 같다

 

아무튼.. 여자주인공. 이름이 아이사카 타이가... 타이가다(...)

 

성격 같은건 이미 말했고.. 체격이 무지 작다. 게다가 은근히 덜렁이.

 

 

 

갑자기 남자주인공한테 덤빈다- -;;

 

 

 

심지어 밤에 또 기습을 건다. 뭐지 장르가. 액션 판타지인가?

 

 

더더욱이나 이 여자주인공 성격은 도무지 종잡기가 힘들다.

 

말보다 주먹이 쉽게 나가고, 주인공을 잡견이라 부르기도 한다- -;

 

그러면서 좋아하는 남자한테는 말도 제대로 못 붙이는 소심쟁이

 

 

 

남자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

 

성격 밝다. 무조건 밝다- -;

 

이상한 노래 지어서 흥얼거리기도 하고.. 왠지 아즈망가대왕의 오사카가 떠오르기도 한다.

 

아무튼 이 여자를 통해 확실히 깨닳았다.

 

 

아 이 만화의 장르가 러브 코미디구나 (깨닳는게 느려!)

 

아직 완결 안 나왔으니 심심한 사람은 한두편 보면 재미있을지도..

 

 

난 내일 아침 다섯시반 일어나서 여덜시까지 17사단 보충대로 출근해야해서 이만 자러.. (벌써?)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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