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때 할머니댁에 갔는데 정말 할짓이 없더라죠.
스아실 그걸 예상하고 전자사전에 애니를 담아갔답니다.
애니 두개를 넣어갔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흑의 계약자' 였어요ㅋㅋ
처음엔 심심해서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아놔, 정말 빠져버린겁니다.
특히나 주인공에게!!!!!!!!!!! ㅠ//ㅜ
자, 그럼 주인공 편애 포스팅을 시작해 볼까요ㅋㅋ
가면을 쓰고 있는 이녀석이 바로 흑의 계약자의 주인공입니다.
* 여기서 '계약자'란 말 그대로 누군가와 계약을 한 자라는 뜻이 아니라
보통 인간과는 다른 능력을 갖고 있는 인간답지 않은 자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누군가의 몸에 빙의를 한다던가 공간이동을 한다던가 등등
여러 능력들이 있죠. 하지만 이것도 무조건인것은 아닙니다.
능력을 쓰는 대신 '대가' 라는 것을 지불해야죠.
꽤나 고통스러운 것도 있지만 별 것 아닌것도 있습니다.
그 예라면 누구는 손가락 부러뜨리기 인데 누구는 책 모서리 접기..
또 어떤 누구는 다른 사람 신발 거꾸로 세우기 등...=_=
여튼 그런겁니다 ㄷㄷ
1기 오프닝에 등장할때 주인공의 모습 ㅠㅜ
붉은 빛이 꼭 피 같아서 너무 멋있달까요.. <
음음.. 여기서 주인공의 소개를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검은 사신' 또는 '저주받은 계약자' 라고도 불리우는
그의 메시에 코드는 BK-201, 코드네임은 헤이입니다.
계약자로서의 능력은 '전기' 랄까요... 무슨 전기든 사용하는겁니다ㅎㄷㄷ
대가는... 없습니다. 사실 헤이는 계약자가 아니고 헤이의 여동생인 파이가 계약자였습니다.
BK-201이라는 메시에 코드도 처음엔 그녀를 가리킨 말이었죠.
하지만 어느 순간 그녀의 능력이 헤이와 동화되었다고 해야하나 이전되었다고 해야하나..
애니에서 보면 헤이의 안에 파이가 있다... 뭐 이러던데...
이건 뭐 '이 안에 너 있다' 도 아니고.. =_=;;; 여튼 좀 복잡합니다 ㅠㅜ;;
1기 오프닝 마지막에 나오는 헤이의 가면과 무기입니다.
저건 칼.... 이라고 알고있는데 조금 특이한 모양이죠.
중간이 비어있다고 해야하나 뚫려있다고 해야하나.....;;
헤이의 내려다보는 눈이 좋아서 캡쳐해봤습니다. ㅠ_ㅜ*
이건 쫓기고 있는 여자를 숨겨줄 때 였죠.
뭔가 그윽하다기 보다는... 차가운 눈빛이지 않나요?
공원에서 키스..ㄱ-... 하는 척을 하며 사람들을 따돌립니다.
스아실 전 저 여자가 참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 사실 여캐는 거의 다 싫어하는 인간
위에 캡쳐된 헤이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표정입니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좀 띨빵한 표정이죠 <
평소에는 리 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평범한 중국인 유학생... 으로써 살고 있습니다.
보통 때는 다른 인간들처럼 행동하지만
계약자로서 조직의 명을 받아 행동할때면 웃는 모습이 사라지고
표정과 생각 등 많은 것이 좀 더 냉철해진달까요. 물론 목소리도 조금 더 차가워지죠ㅋㅋ
여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 위에 헤이에게 몰래 키스하고 있는 이 분이 바로
나중에 사건을 이끌어가는 주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시아 코드 UB-001, 코드네임 앰버.
능력은 시간이동이랄까요.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로 갈 수 있습니다.
대가는 능력을 쓸수록 어려지는 것이죠. 후후.. 그러다 결국엔 죽습니다....ㄷㄷ
이브닝 프림로즈(Evening Primrose), 통칭 EPR이란
계약자로 이루어진 집단을 만들어서 게이트를 파괴하려고 하는 인물이죠.
다른건 다 필요없고 아, 젭라... ㅠㅜ 시간 멈추고 헤이한테 도둑키스하는 것만은 참아줏메, 흑흑...
리 센이 아닌 헤이로 활동할 때의 모습입니다.
사실 헤이는 5년전 천국전쟁 이후로 모습을 감춰버린
여동생 파이와 앰버를 찾고 있었습니다.
헤이는 그 당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조차 잘 기억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저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다 끝나있었다... 뭐 이런겁니다;;
헤이가 요리를 하는 장면....입니다.
저 옷과 저 상황이 너무도 안어울리기에 그 모습이 웃겨서 캡쳐해봤어요.
ㅋㅋㅋ 전 헤이의 저런 가정적인(?) 모습도 참 좋답니다.
이건 뭐... 그냥 옆모습에 반해서 살짝... <
딱히 별 의미는 없는 캡쳐입니다;;
그저 비를 맞고 있는 헤이의 저 단호한 눈이 너무 멋있어서.... ㅎㅇㅎㅇ <
적들과 마주치는 헤이.
싸우기 위해서 계약의 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계약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쓸 때 전신이 파란 빛에 둘러쌓이고
눈에서는 빨간 빛이나죠. 그렇다고 계속 나는건 아닙니다;;;
그저 능력을 쓸 때만 잠깐!! 나는 것이니 오해마시길.. =_=
주위의 건물에 와이어를 달아서 날아다니는 모습 ㅠㅜ
아놔 당신의 이런 거친(?) 모습에 반했어요 <
위에서 잘 날아다니다(...) 멋지게 착지하는 헤이의 모습입니다.
흑의 계약자는 스토리도 탄탄하고 인물들도 꽤나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 좋은건 역시 액션씬이랄까요. 굉장히 재밌거든요ㅋㅋ
약간의 스릴과 함께 헤이의 멋진 싸움씬이 정말 눈물나게 멋있습니다 ㅠㅜ
위의 캡쳐에서 착지한 헤이의 저 뒤에 있는 남자입니다.
메시에 코드.....는 죄송하지만 모르겠고, 코드네임은 November 11 입니다.
이 분(..)의 능력은 액체라면 무엇이든지 얼리는 것입니다.
대가는 담배 피우기.. 랄까요ㅋㅋ 자신의 대가를 정말 싫어하더군요.
첫 등장부터 어마어마한 대사를 하셨던 분입니다.
"담배는 빨아들이키는 연기보다 타는 연기에 유해물질이 많습니다.
발암성이 높은 지메틸니트로서민은 빨아들이는 연기의 5.3에서
43나노그램 포함된데 비해 태워지는 연기에는 680에서 823나노그램
키노린의 타는 양 역시 들이키는 양의 11배 약 18000나노그램 포함돼있죠.
즉 실제로는 피는 사람보다 주위 사람이 피해를 입는 겁니다."
저렇게 길고 긴 대사를 하셨던 이 분은 스아실 머리도 좀 똑똑한게 아니라서
주변 인물들을 적당히 이용해 먹을줄 안다고나 할까요.
뭐, 개인적으로 이런 남자 싫진 않습니다ㅋㅋㅋ
어어.... 난 그저 헤이에 관한 포스팅을 올리고 싶었을 뿐인데
하다보니 뭔가 이건 흑의 계약자 리뷰도 아니고 그렇다고 헤이 집중 포스팅도 아닌
굉장히 어정쩡하고 미묘한 포스팅이 되어버렸네요... =_=;;;
이런 어이없는 포스팅을 읽은 여러분들께 사과 드리기 위해서
헤이의 '리 센' 으로서의 귀여운 모습 한번 더 보여드리죠ㅋㅋ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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