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만화 애니 ⑤ 그 외

(골프만화, 육상만화, 럭비만화, 체조만화, 자전거만화, 배드민턴만화)

- 아래의 만화에 주어지는 별점, 감상은 모두 개인적인 감상일 뿐이므로 태클 금지!! -

 

일단 내가 읽은 스포츠 만화는 이걸로 정리된것 같은데..

왠지 몇갠가 빠진것 같은 허전한 느낌은....

읽었는데 기억을 못하고 있는 작품이 있을지도......

 

정리하고 보니 본 스포츠 만화가 생각보다 적어서 놀랬다랄까......

많이 본것 같았는데 말이지...

<골프>

 

 라이징 임팩트 1~17 (완)

 원작 : 스즈키 나카바

 

-줄거리-

세계제일의 날림꾼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웨인.

어느날, 산에서 길을 잃은 키리아라는

골퍼를 만나게 되고,

골프라는 스포츠에 대해서 알게된다.

골프가 구기 종목 중 가장 공을 멀리 날려보낼 수 있는

스포츠라는 사실을 알고

세계제일의 날림꾼이 되기위해

골프를 하기로 결심한다.

골프를 시작한 가웨인은 샤이닝 로드의 능력자인

란슬롯 노만을 만나게 되고,

후에 라이벌이 될 그와의 첫 대결을 벌이게 되지만,

가웨인은 1타차로 지게 되고만다.

그 대결 후, 골프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골프학교인 카메롯교에 입하을 하게되는 가웨인은

그곳에서 자신의 능력이 '라이징 임팩트'라는 것을

알게되고, 그것을 키워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던중, 카메롯교 대표로 영국, 미국, 일본 이렇게

세 학교의 친목 겸 시합인 카메롯배에

가웨인이 출전하게 되는데......

 

-감상-

전체적으로 괜찮고, 즐겁게 볼 수 있는 골프만화.

그러나, 조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건,

주인공이 너무 작다는 사실!

 

골프자체에 그다지 큰 관심이 없는 나도,

이 만화는 꽤나 재미있게 보았다.

재능이 있어도, 이런저런 사람들 속에서

지기도 이기기도 하면서, 능력을 키워나가는것.

나름대로 진지한 스포츠 물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마지막 완결도 그럭저럭 마음에 들어서...

 

아, 그리고 지금 알게된거지만...

표지는 아주 단순하다랄까, 지루하달까..

그다지 매력이 없다.

그도 그럴것이,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

캐릭터가 자신있어하는 클럽이 그려져있고,

구도는 전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용하고는 전혀 관계없으므로....

 

골프를 좋아하지 않아도,

즐겨서 볼 수 있는 골프만화라고 생각한다.

 

음, 그건 그렇고, 정말 골프치는 사람들 사이에는..

실재로 존재하는 능력인걸까?

'라이징 임팩트' 같은 능력이....

아니면, 만화에서 그냥 만들어낸 걸까...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냥 만들어낸것 같은데..)

 

별점 : ★★★☆☆ (3/5)

 골프천채 탄도 1~29(완)

 골프천재 탄도 Xi 1~15 (완)

 골프천재 탄도 Next Generation

1~4 (완)

 원작 : 사카타 노부히로 / 그림 : 반조 다이치

 

-줄거리-

사실 이 시리즈 읽은지 오래되서 잘 기억나지 않는다.

대충, 어떤 소년이 골프에 빠져서...

어느 은퇴한(?)..골프선수인가? 아닌가? 여튼..

선수에게 가르침을 받게 되는데...

그냥 골프천재 탄도에서는

주인공한명과 남자친구1명 여자친구 1명이 같이..

배우는 걸로 알고있고....

탄도 Xi에서는 뭔가 길에서 만난 소년(알고보니 소녀)

와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사실적으로 넥스트 제네레이션은 안봤다.-_-;

여튼, 제목 그대로...

골프의 천재인 소년 탄도의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

 

-감상-

사실 순서대로 안보고 골프천재 탄도 Xi를 보고..

몇년뒤에 그냥 골프천재 탄도를 보고..

이 두개도 따지고 보면

본지 7~8은 지난것 같다.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데도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는건

작품이 정말 마음에 들었을때 뿐인데...

이 작품은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다지...

기억에도 안남아 있다.

그냥 감상을 쓰려다 보니깐...

읽기는 읽었는데 하면서 쓰고 있는거지만.......

 

지금도 기억나는건,

지하철을 끼고 도시에서 골프를 친다 그런 내용?

사실 그거 보면서도 말도 안되

라고 생각하면서 보았기 때문에.....

아마 볼땐 그냥 봤던것 같은데...

시간때우기로 억지로 봤던것 같다.

 

골프 자체도 그다지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이 아닌데다

이야기 자체도 허무맹랑한 느낌이 강한데다가,

그림체도 내 취향이 아니었던데다가....

이런저런 여러가지 이유로...

그다지 재미 없었다는것...-_-

 

별점 : ★☆☆☆☆ (1/5)

<육상>

 

 스타트 1부 1~33(완) 

스타트 2부 새로운 질풍 1~6(완)

 원작 :  사카타 노부히로 / 그림 : 나카하라 유우

 

-줄거리-

작은 섬 마을에서 어부인 아버지와 간호사인 어머니

그리고 다정하고, 똑똑한 형 다이스케와 함께

부자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었던

'유스케'는 육상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유스케의 학교 운동회 날.

아버지가 배를 타고 나갔다가 소녀를 구하고는,

아버지 자신은 목숨을 잃고 만다.

슬픔 속에서도 성장해 가며 달리는 소년 유스케

그에게 있어 달리는 것은

자신의 바램이자, 아버지의 꿈이었는데......

 

-감상-

아주 인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달리기라서 그런지, 재능이 있다해도

크게 뛰어난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유스케는 뛰고 뛰고 또 뛸 뿐이다.

힘들어도, 슬퍼도 달려서 이겨낸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몰두하고 해 나갈 수 있는것이 있다는 것

그것이 유스케에게 있어 유일한 구원이 아니었을까.

어쩌면 그렇게 해 나갈 수 있는게 있다는 것에

나는 인간으로서 부러움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간적인 사람의 성장 드라마와 함께,

달리기라는 스포츠를 가미해서

더욱더 가슴속으로 다가오는 이 작품은

다른 스포츠 만화들과는 조금 다르다.

 

이전의 만화들 속에서 스포츠는

주인공이 주인공으로 있기 위한 수단이었다면

이 만화속에서는 이 달리기라는 스포츠는

주인공의 인생 그 차체라는 느낌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웃고, 즐기면서 볼 작품을 찾는다면

이 작품을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지만,

조금 진지하게 인생을 생각해보고 싶다거나,

조금 인간적인 스포츠 만화를 보고 싶다면...

'스타트'를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별점 : ★★★★★ (5/5)

<럭비>

 

 아이실드21 1~28 (아마도 미완)

 원작 :  이나가키 리이치로 / 그림 : 무라티 유스케

 

-줄거리-

심약한 성격때문에,

중학교 시절부터 불량학생 패거리의 심부름을 해 온

코바야카와 세나는 데이몬 고교에 입학해서도

그러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간 도망쳐 다니느라 달련된

빠른 다리를 미식축구분의 히루마에게 들키면서

미식축구부에 들어가게 된다.

표면상으론, 총무를 하게 되지만,

히루마는 그에게 아이실드 21이라는 네임을 주면서

미식축구에 참가하게 하는데......

 

-감상-

뭐라면, 좋을까......

허구적이지만, 재미있다 정도일까?

그림체 자체도 아주 만화틱한 그림체라서

있을수 없어!! 라고 말할만한 줄거리지만,

위화감 없이 스토리를 보아 나갈 수 있다.

 

애니메이션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애니메이션도 나름 팬들이 많은걸로 봐서는..

재미있기 않을까 싶다.

 

내용이 만화적이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을때,

그 재미가 더 커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아직 만화책도 20권정도까지밖에 못봐서...

(내가 볼때는 거기까지밖에 안나왔었다구!!)

 

시간이 지나고나서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은

크게 들지 않지만,

막상 보던 그때는 재미있게 보았으니

재미있는 만화라고 보면 되겠지.

 

별점 : ★★★☆☆(3/5)

<체조>

 

 플라이 하이 1~34(완) + 외전

 원작 : 모리스에 신지 / 그림 : 키쿠타 히로유키

 

-줄거리-

평성중학교에 입학하게된 후지마끼 준은

올림픽 금메달을 따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남자 체조부에 찾아간다.

그러나 남자 체조부는 단 3명 뿐이었고,

자신은 첫번째 입부자였다.

입부신청하러 간날, 다리를 다친 선배를 대신해

단체시합에 나가게 되버린 후지마끼.

체조라고는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었던 후지마끼는

결국 그 시합에서 최하점을 받게 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기본과 기초를 다지면서,

자신의 꿈인 '금메달'을 꿈꾸는데......

 

-감상-

이 만화도 읽은지 오래되었지만,

아주 재미있게 읽었었기 때문에..

몇번이고 읽었던 작품이다.

 

스포츠 중에서도 특이하게 '체조'를 선택한 이 작품

사실 체조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이 작품을 읽고 나서 크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언제나 노력한다.

대개 스포츠물의 주인공들은 다른사람에 비해

월등하게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나오는데

이 만화는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 매력이다.

아예 재능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그것을 키우는 것은 노력이다.

 

이 작품을 읽으면

'1% 재능과 99%의 노력'이라는 말에

공감하게된다.

 

체조 이외에도, 예쁜 사랑을 해 나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에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별점 : ★★★★★ (5/5)

<자전거>

 

 오버드라이브 1~17(아마도 미완)

  원작 : 야스다 츠요시

 

-줄거리-

미토코는 무언가 고등학교에 가면

특별히 무언가 변할것이라 기대했었지만,

그다지 변하는 것은 없었다.

불량학생들 패거리의 심부름꾼 역할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 미토코는 좋아하는 유키에게

그림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유키는 가벼운 마음으로 승낙하게 되는데,

수줍음많고, 소심하다고 생각했던 미토코의

의외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 모습을 본 유키는 미토코가 자전거 레이스에 필요한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미토코에게 자전거 부에 들지 않겠냐고 권유해온다.

변화를 바라고 있던 미토코는 유키의 설득에

이제까지의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는데,

처음 제대로 타본 자전거는 두근거림 그 자체였다.

자전거에 빠지기 시작한 미토코는

결국, 자전거 부에 들게 되는데......

 

-감상-

사실 애니메이션만 봤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줄거리가 어찌 다른지

제대로 잘 모르겠지만......

지금 적은 줄거리는 애니메이션의 줄거리이다.

 

이 애니메이션을 보게 된것은 우연이다.

첫화를 보고 나서는 그다지 끌리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진행된 부분부터는

보고 잇는 나도 조금만 더 힘내! 라면서

주인공을 응원하면서 보고 있었다.

 

여기에서도 주인공이 재능이 없는건 아니지만,

너무 거짓말 같다거나 그렇게 느끼지 않은건..

마지막 완결 부분을 보고 나서였다.

 

만화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애니메이션의 끝은 생각보다 깔끔했다.

2기가 나올 수도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깔끔한 결말.

...그러나 만화책 내용이 뒤에 더 있다면,

도 애니로 나온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만화의 그림체도 나름대로 예뻤고......

이래저래 재미있게 봤다.

 

아, 다른 만화들은 보면, 그 스포츠를 직접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만화는....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그 만큼 주인공이 참 힘들어 보였다.)

그래도, 그렇게 힘든것을 해 내는 주인공의 끈기가

대단해 보인 작품이랄까......

 

별점 : ★★★★☆ (4/5)

<배드민턴>

 

 야마토의 날개 1~4 (완)

 원작 : 사키 카오리

 

-스토리-

배드민턴을 여자의 가벼운 운동으로 치부하던 야마토.

운동신경이 좋은 야마토는 이런저런 운동을 하지만,

배드민턴에는 신경도 안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여동생이 연습상대를 해달라고

야마토를 데리고 나선다.

아무생각없이 따라나선 야마토는 체육관에서

또래의 한 남자아이를 만나게 된다.

여동생만 상대하기가 지루했던 야마토는

그 남학생과 시합(게임)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결과는 참패.

여자의 가벼운 운동이라 생각했던 배드민턴에서

참패를 당한 야마토는 분한 마음에

배드민턴을 하기로 마음을 먹는데......

 

-감상-

배드민턴을 주제로 한 만화는 처음인것 같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다.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4권 완결이니 말 다한것 아닌가...

무지 짧다.

그냥 맛보기만 나온것 같다는 느낌이랄까......

이게 좀 더 길게 나왔으면, 재미있게 봤을지도...

조금 실력있던 선수도 아니고,

완전 초짜이면서 운동신경 좋은 주인공이

이 4권 안에서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는데...

보면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그래도 가볍게 보고 끝내기엔 좋은.

짧기도 짧거니와, 내용도 가벼우니......

 

별점 : ★★☆☆☆ (2/5)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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