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결이 났습니다... 흑, 잠시 이별이구나. ㅠ 다시 영상으로 만날 날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을게.

그때는 제발 부디 성사국편좀...  작화 망해먹긴 했지만 원래 애니는 힘든 작업이니까. 제작진 여러분들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성우분들... 극악의 작화 속에서도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셔서 정말 수고. ㅠㅠ

 

 

 

 

 

 오늘부터 마왕 3기 39화. 다시 만날 날을, 스타트.

 

 

 

 

 

 

 

 

 

 

 아이템 하나 쓰지 않고 장비 하나 없이 모르기프도 안 들고 제네우스와 맞선 덕분에...

유리 폐하는 마나 부족으로 회복력 딸려서 누워 있습니다.

 

 

 

 

 

 

 

 신검에는 힐링 능력이 있으니 유리를 위해 신검을 써보겠다고 찾아온...

저거 분명 사라레기하고, 요자크, 그웬달, 베리에스... 인데...

왜 내가 보기엔 아이돌스타하고 경호원들로 보이냐고;;

아니면 메인보컬 - 사라레기, 드러머 - 요자크, 키보드 - 그웬달, 랩퍼 - 베리에스... 라거나...

 

 

 

 

 

- 유리에게 받은 힘이야. 유리에게 돌려줘야 하겠지. 그리고, 그에겐 감사하고 있어. 유리 덕분에 어머니를 구할 수 있었어.

- 지금 와서 무슨!!

- ... 내가 한 짓이 얼마나 중대한지는 알고 있어. 하지만, 지금만 나를 믿어줄수는 없겠어?

- 알았어. 너를 벗으로서 믿겠다고, 유리가 말했어. 난 유리의 말을 믿겠어.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모르겠지만 힐링 능력이 있는 신검.

 

- 유리...!!

- 딸에게 이렇게 걱정이나 시키고... 넌 아버지 실격이야!! 빨리 눈을 떠!!

- 넌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는게 자랑거리잖아!! 유리!!

- 일어나세요, 도련님!!

- 유리......

 

 

 

 

 

 

 

... 감자에서 싹이 났다... 솔라닌이다...

진마국 밭을 전부 과수원으로 만들었다........

저 나라는 빵 먹지 말고 과일 먹고 살라는 거냐.....

 

 

 

 

 

 

 

아무리 봐도 이번 3기 히로인은 저 소시마론 국왕폐하같단 말이지...

저 쓰러지는 표정 하나 잡느라 70여장을 광클하고. ㅠ

 

 

 

 

 

 

 

 

 

살았다~ 살았어~

 

 

 

 

 

 

 - 잘됐다. 유리.

- 사라?

- 사라레기 폐하께서, 신검의 힘을 써서 구해주셨습니다.

- 에? 그랬어?

- 이게 내 보답이야.

 

뭔가 이상하다??

 

 

 

 

 

 

- 유리 폐하의 마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설마 혈맹성 저러고 계속 살 생각은 아니겠지.......

포니테일이다!!!!!

 

 

 

 

 

 

 

 

 

 

 

 

 

- 나, 힘이 없어진 거 같아서, 신검은 이제 쓸 수 없을거 같아요. 미안해요.

 

- 역시 성사국은, 멸망할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전 그걸 인정하는게 두려웠어요. 백성들을 구하지 못하는 왕 따위, 왕이 될 자격이 없어...!!

 

- 아니요, 당신은 성사국의 왕입니다.

 

 

- 사라, 베리에스 씨.

 

-당신 이외의 왕은 없습니다. 당신의 괴로움도 모르고, 멋대로 행동한 절 용서해 주십시오. 누님.

 

- 베리에스...

 

- 성사국의 백성들을 구하고 싶은 거죠? 제가 이걸 쓰겠습니다.

 

- 그래도 되겠습니까? 난... 당신을......

 

- 착각하지 말아 주시죠. 당신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소 시마론의 왕으로서, 성사국에게 은혜를 베풀어 두고 싶은 거 뿐입니다.

 

- 사라... 저, 저기! 신검의 사용자라는 거, 사실 사라가 되어도 괜찮았던 거죠? 하지만, 그러지 않았던 거는... 신검을 사용하면 사라가 위험해지니까.

 

- 누님.

 

- 화내고 있는게 아니라... 어머니라면 당연히 망설이지 않을까 하고... 그리고 역시... 아라존 씨는 엄마구나... 싶어요.

....... 난 니네가 아라존에게 결혼 허락을 받으러 오는 걸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런 식으로 배신을 때리는 구나..............

 - 귀공과는, 다시 만날 수 있겠지.

- 그래. 그때는, 다시 한 수 겨루게 해줬으면 하네.

- 그래.

- 예하. 정말 미안했다고, 그 자에게 전해 주세요.

- 네. 들리고 있을거라 봐요.

 

 

 

 

 

 

- 잘됐네. 엄마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돼서.

 

- 넌 정말로... 그 사람 좋은 점을 고치지 않으면, 타국에게 약점 잡혀 이용당할거야. 나 같은 야심가에게 말이지.

 

- 그렇겠네... 사라가 진심으로 덤벼들면, 나라고 해도 불리한 교섭에 사인할 거 같아.

 

- 유리!! 또 너 말야. 일국의 왕이 그런 짓을 하면 어쩌자고!!

 

-  왕으로서는, 아직 사라에겐 이길 수 없으니까. 하지만, 앞날은 기니까 이야기하고 협력하고, 때로는 다투고. 그래서, 서로의 나라가 좀 더 좋아지면 좋아질 거 같아.

 

- 유리...

 

- 또 만나자, 사라.

 

- 그래. 다시, 꼭.

삼촌이랑 식 올리면 꼭 청첩장 보내!! ㅠㅠ

- 그래서 말야. 우릴 지구에 좀 보내줬으면 좋겠는데........

미니사이즈가 되어버린 진왕.

 

 

 

 

 

 

 

 

 

- 어째서 진왕묘 안인데 자그맣게 되어버린 거야?

 

- 어쩔 수 없어. 내 마력도 꽤나 소모해버렸으니까.

 

- 당신도?

 

- 그대로 사라질 각오도 했었지만, 네가 필사적으로 말렸으니까. 그 정도로 나를 사모하고 있었을 줄이야.

 

- 그래서, 진왕이 이 꼴이잖아. 그러니까...

 

- 어이, 설마...

 

- 지구에 돌아갈 수 없어?!?!

 

- 미안하다. 이제 내겐, 차원 이동을 행할 정도의 힘은 남아있지 않아.

10귀족들이 왕도로 모여듭니다.

원래 캡쳐만 36장이었는데.... 줄이고 줄여서... 크흑...

 

 

- 돌아가자. 베리에스. 우리들의 나라로.

다시 오겠습니다. 여기는 제가 태어난 나라이기도 하니까.

다시 만나도록 하죠. 어머니.

 

 

 

다음번엔 둘이 손 꼭 붙잡고 결혼허락 받으러 오는 거야!!!!!!!

까짓거 고려 광종은 이복 여동생하고 결혼하고 조카하고도 결혼했는데....

고려 인종은 이모하고 결혼했고........ 까짓거 3촌 근친 따위.......

동성이니까 유전 형질도 문제 안되잖아!!!

사라는 예쁘니까 웨딩드레스 입으면 분명 아름다울거야!! +_+

 

 

그런데 일단 아라존이 개념인이라는 한정 하에... 키스보다 달콤하고 진한 것, 처럼.

 

- 둘 다 개새끼나 고양이새끼 같은 짐승새끼들이야!!!

 

하는데 사라가 - 감정이 메마른 엄마 따위 어떻게 알겠어!! 그러니까 아빠하고 헤어졌지!! 하고 왁왁 해서

- 이 샹년이!!!

 

하면서 뺨 치는 소리 진짜 리얼하게 입술 튿어져서 피나거나 혈투 벌어지거나......

 

그러진 않겠지...??? ^^

 

 

 

 

 

 

 

 

이 아줌마야... 울거면서 왜 저렇게 예쁜 아들에게 박하게 굴었어......

다음번엔 사라가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라도 좀 알아 놓고 요리 해줘요.

나도 사라같이 잘난 아들 갖고 싶어... 근데 쟤는 성격이 나랑 똑같은게 문제... 그러니까, 원작.

 

 

 

 

 

 

- 왜 그래? 베리에스.

- 아닙니다. 아무것도.

 

 

- 콘라드?

- 아닙니다, 아무것도.

 

 

이건 또 뭐야; 이건 또 뭐야...

같은 보호자들끼리 무슨 정신감응이라도 있는 거야?!?!

베리에스는 보호자 이전에 보부 급인가... 아니, 근데 대체 뭐냐고~!~1!!!

 

 

자...........

국왕이 10년 넘게 부재중인데 성사국이 제대로 된 정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지가 첫번째 의문.

옐시를 없애버렸으니... 제 1 왕위 계승자는 당연히 소시마론 국왕 사라레기 폐하이고, 제 2 왕위 계승자는 왕제인 베리에스인데... 세습은 대체 어떻게 할 건지가 두번째 의문.

아라존은 목숨 살려준걸로 어머니 위치로 올라 섰는데...

10년동안 자기 자식처럼 돌봐준 베리에스에겐 왜 삼촌이라고 안 불러주는 지가 세번째 의문!!!!!

한번쯤은 오지사마, 하고 불러줘도 좋잖아!! 아니면 당신들 정말 사귀는 거야?? 이제 와서 숙질관계를 인정해버리면 근친 되니까 그거 싫어서 애써 지금 상태 유지하는 거야?? 그런 거야?!?!?!

볼프람 작은 아빠 등장.

- 지금 다시 묻겠습니다. 유리 폐하, 당신은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각오는 되어 있습니까?

- 내 대답도 변하지 않아. 난, 내가 할 수 있는 한 하겠어. 모두를 위해서.

- 실례했습니다. 폐하. 우리들 10귀족도 폐하를 지탱하고, 진마국을 위해 진력을 다하겠습니다.

- 시부야가 정말로 인정받았다는 거에요.

10귀족에게 인정받은 유리. 짝짝짝.

 

 

 

 

 

 

간만에 찾아온 평화네요.

신검 힐링으로 무성해진 풀은... 다 정리 하진 않았나? ^^

- 이제부터도 잘 부탁해.

 

- 네, 저야말로. 폐하.

 

- 폐하라고 부르지 마, 대부.

 

- 네, 유리.

- 거기!! 무슨 짓을 하는 거야!!

 

- 볼프람~ 힘내서 폐하를 붙잡으렴~

 

- 언제나와 변한게 아무것도 없잖아.

 

- 정말이지, 너라는 녀석은. 나라는 엄연한 약혼자가 있으면서!!

 

- 읏차!!

 

 

다녀 오겠습니다!!

 

- 뭐라고...?

 

- 잘 다녀 오세요.

 

- 꽤 하네. 시부야.

 

- 언제나 당하기만 할거라 생각하지 마. 무라타.

 

 

 

 

- 어떻게 된거냐? 너 언제 마력이 돌아온거냐. 유리.

 

- 아아, 그게... 그때... 갑자기 그러지 않았을까 싶어서...

 

- 마력이 없어졌다는 건 대체 뭔데!1

 

- 기분 탓이었어...

 

- 소모는 했지만, 완전히 잃은건 아니었다는 얘기에요. 시부야네 형님.

 

- 그렇다고 해서...!!

 

- 그렇지...?

 

- 어머, 돌아왔니?

 

- 응, 돌아왔어~

 

- 쇼리도 같이 있는 거 같네~

 

- 네?

 

- 지금 손을 놓을 수 없는데, 켄도 카레 먹고 갈거지?

 

- 네, 네. 잘 먹겠습니다!

 

- 뭔가 변한거 있어? 그쪽 편 분들은 잘 계시고?

 

- 물론, 모두들 잘 지내.

카레를 만들고 있는 유리 엄마. ^^

- 유리, 쇼리, 켄. 어서 돌아오렴.

 

- 응!! 돌아왔어!!

 

 

 

맨 끝의 제작: NHK가, OVA처럼 진마국 왕립 전영회, 로 나왔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말이죠.

 

 

아아.....

마지막편이라 왜곡도 못하고.......

빨리 돌아와라, 유리. 기다리고 있겠어!!

아무리 3기가 혹평을 받아도 브라운관에서 마루마를 만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성사국편이 어느 정도 진척이 되면, 4기를 다시 만들어 주세요!!!

 

 

 

애정이 없으면 정말 이 짓 못합니다!! 사라레기 총수나 다른 주제 왜곡 포스팅은 앞으로 계속 됩니다!!!

 

 

밑의 사라 짤방까지 합쳐 총 사진 수는 158장.....!!!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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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키마우스 2009/08/07 18: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우..대단하십니다앙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