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스폰지밥을 보면서 느끼는것이다.
아 그전에. 스폰지밥은 내가 가장좋아하는 애니메이션중 하나다. 왜냐. 걍 재미있으니까.
내용이 전개에 맞춰 아주 가벼우면서 캐릭터들의 성격도 강한것이 아니라 보통 주변에서 볼수 있는 인물들의 성격처럼 친근하다.
(일본에서의 애니메이션과는 또다른 재미라고 할까.)
스폰지밥에서 내가 가장 충격적이었던 에피소드는
(여기선 모두 JEI에서 방영했던, 이젠 투니버스에서 한다는 더빙판을 기준으로 한다.)
징징이가 미술교실을 열어서 스폰지밥 혼자 학생으로서 참가한 에피소드다.
여기서 스폰지밥은 기본 미술의 상식의 틀을 깨고 뭔가 포스넘치는 역량을 발휘하여 엄청난 재능을 보여주지만,
징징이는 그것은 예술이 아니고 책에 있지도 않은 것이라면서 비난한다.
그리고나서 징징이는 스폰지밥의 재능을 알고 다시 찾아가서 그의 재능을 쓸 무언가(보면 암.)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
그러자 스폰지밥은 그것은 책에 나오지 않는 것이라면서 완전히 초보자와 같은 행세를 한다.
난 여기서 스폰지밥은 그냥 재미있는것 뿐만은 아니라고 느꼈다.
스폰지밥은 처음부터 예술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징징이(사회의 보편적 시선과 고정관념)은 틀을 무시하지 말라고 하며 그를 틀에 억지로 끼워넣으려 한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휘조차 못하고 하나의 평범한 개체화 되버리는 것이다.
사람들의 재능은 각각 다르고 대단하지만, 사회는 틀에 박힌 사고방식으로 그를 대한다.
정말 충격적이다. -_-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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