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2003

 
  기나긴 여정의 끝 드디어 반지의 제왕3탄을 봤다. 3년... 언제 다 볼까 했는데 시간이 금방금방가버렸네

 

영원불멸의 삶을 버리고 사랑을 택하다!!

아르웬의 결심에 박수를~!! 짝짝짝!! 정말 아름다운 여인 아르웬의 사랑을 받는 아라곤이

선택받은 남자라뉘...

 

엄청난 전투씬

펠렌노르평원의 전투신은 온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웅장하고 멋졌다. 아마 이때까지 본

전쟁씬 중에 최고중에 최고였다. 영화를 다찍고 나서도 CG작업의 노가다의 결정체를

보는 듯했다. 배우도 스텝도 정말 고생많이 했을듯..

 

<반지의 제왕> 3부작을 통해 조지 루카스의 ILM을 능가하는 컴퓨터 그래픽 전문업체로 급부상한 ‘웨타 디지털’은 이번 ‘펠렌노르 전투씬’을 위해 무려 20만명의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한다. 아마 2편의 헬름전투보다 20배나 규모가 더 커진 전투씬이기에 다찍어놓고도

개봉이 오래 걸린것이 아니였을까?

 

거이 우리편이 다 죽어 갈 무렵 지원군이 도착해 싹쓸이를 해버리는 장면에서는 속이 다

시원했다.~ 으하하하~ 영혼의 언데드 족을 어떻게 이긴단 말인가..ㅎㅎㅎ

 

검은문앞에서의 말도 안되는 전투신도 안타까우리 만큼 열쇄한 우리편이 용기와 투지로

적을 물리칠때 가슴이 조려왔다. 샘이 겨우 프로도를 업고 화산에 도착했을때 프로도가

망설였다.. 이자식아!! 어서 반지 버려!!~~~ 속으로 얼마나 왜쳣던지...ㅋㅋㅋ

 

1,2편에서도 많은 상을 받았지만 주요부분에서 받지 못한 상들을 이번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게 되길.. <반지의 제왕>3탄은 21세기 최고의 작품으로 영원히 기억 될것 이다.

 

 

아직 끝난게 아니라구!!

골룸과의 사투 끝에 반지를 버리고 평원을 되찾은 중간계...

반지원정대의 재회...  아르곤의 왕의 귀환과 아르웬과의 재회

화면이 하얗게 바뀌고...

 

아.. 끝났겠지.. 엉덩이 들썩.. 또다시

 

고향샤이어로 돌아간 샘과프로도 메리와 피핀은 그리웠던 고향의 맥주를

함꼐하고 샘은 사모했던 여인과 결혼을하고... 행복하게.....

 

엉덩이를 들썩하면 다음 장면이...

 

프로도가 책을 쓰고 샘과 이야기를 하고...책의 끝은 샘에게 맡겨둔채

삼촌과 함께 떠나는 프로도.. 헤어짐..

 

아.. 끝났나?.. 이제 가도...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는 샘.. 가족들.. 닫히는 문...

 

또.. 머 남은게 아닐까?...

 

the end

 

끝.. 끝났네.. 휴~~ 화장실....

긴영화를 볼때는 음료수를 먹는 것은 삼가해야지.^^;;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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