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가 원작으로 애니로 만든 영화가
이렇게 무섭게 느껴질 줄 몰랐다.
아이들이 보기에는 힘들 수도 있는 영화.
어른들을 위한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모든 사람과 즐길줄 아는 사람.
자신의 벽을 허물고 어울릴줄 아는 사람이 되자고
그런 말을 하고 싶은걸까.
나도 착각했었다.
나는 항상 긍정적이고 항상 모든사람들과 어울려 지낼수있다고
하지만 착각이었다.
나는 나만의 벽을 가지고 있었다.
난 그 벽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벽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바보라는 말을 듣게 되니까.
하지만 한번쯤은 바보라는 말을 들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한번쯤은.
바.보.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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