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김천 오감여행이라는 행사에 참석해서 만들어본 꼬마연등~

경상북도 김천
자그만치 차로 세시간을 운전해서 도착했습니다.
여러가지 체험행사들

그중 김천 직지사에서 만들어 본 꼬마연등.

직지사 입구에서 행복해 하는 아들녀석~


그곳에 마련된 예쁜 송편과 이쑤시개.
김천에서 유명한 포도로 물을 들인 일품 송편과, 향나무 잎으로 장식된 이쑤시개...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는다더니 넘치는 품위에 절로 맛이 느껴집니다.

드디어 연등 만들기 체험.
처사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있는 딸과 아들. 꼬마연등의 의미 보다는 예쁜 꽃을 만든다는 것에 신나 합니다.

종이컵을 뒤집어서 중간 쯤에 자기가 좋아하는 색으로 연꽃잎 붙이고,

그 위로 계속 한 세 번 정도 연꽃 잎을 지그재그로 붙이고 아래쪽에 잎이 되는 종이를 붙입니다.


소원지를 나누어 주어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보고 (우리 아들 소원은 태권도장 다니는 거라니~.)


소원 기원 탑돌이를 해 보았습니다.


진지하게 행사에 참여하는 아이들~


사실 종교가 기독교라 이런 체험이 좀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국역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불교의 의식에 참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부처님 오신날~ 꼬마연등 만들기 한번 해보세요.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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