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의 계약자 외전 감상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던 흑의 계약자입니다. 뭐 원제목은 Darker than black으로 부제가 흑의 계약자로 2007년에 방영된 이후로 후속편이 작년에 방영 했던 유성의 제미니입니다. 사실상 유성의 제미니 경우 흑의 계약자에서 가졌던 옴니버스 형식을 버리고 과감히 피카레스크의 형태로 가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1기의 주역이었던 헤이가 조역으로 물러나면서부터 뭔가 아니다 싶더니 결말보고 다소 실망 했던 작품입니다. (흑의 계약자에 대한 작품을 모른다면 옆의 링크를 참조 --> 흑의 계약자 리뷰)

 

 하지만 이 흑의 계약자 외전은 피카레스크 형식을 가지면서도 헤이와 우리의 히로인 인이 주역으로 등장하게 되어 보는 눈과 즐거움을 선사하게 되는군요. 결론적으로 유성의 제미니보다 훨씬 낫다는 것이겠죠. 

 

 흑의 계약자 외전이라기 보다는 솔직히 흑의 계약자의 그 후 이야기와 유성의 제미니의 전 이야기니 결코 외전 성격의 작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유성의 제미니에 그닥 등장 비중이 높지 않아서 불만이었는데 인이 마구마구 나오니 좋군요~~

 

 

 

절벽 미소녀 인!!! (음....)

 

 해당 작품은 OVA도 극장판도 아니고, 유성의 제미니 DVD에 들어가는 서비스 애니이며, 짝수 권에 수록됩니다. (2권 - 1화, 4권 - 2화...이런 형식으로~) 아직까지 2화밖에 나오지 않았으니 4화 완결까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ㅠㅜ

 

 

 

역시나 본작에 등장하는 엠버....

그러나 실제로 엠버라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유성의 제미니에서 얼마 안 되는 인의 등장에 분노했던 일부 극성팬들을 위해서인지 헤이와의 포옹씬이 많군요. 정말 헤이는 아무리 봐도 나쁜 놈 같습니다. 엠버, 안경녀....그리고 인까지....

 

 

 

 

 진짜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직 2화가 더 남았지만 어차피 뭐 결과는 알고 있어도 과정이 중요하겠죠? Darker than black의 3기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제발  다른 사람이 아닌 헤이와 인...그리고 안경녀 이 세명을 주역으로 하여, 못다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풀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경녀의 짝사랑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2화까지 보고 느낀 거지만...정말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흑의 계약자 외전 3화가 너무 보고 싶은 새벽입니다.

 

 

 

<흑의 계약자 외전 PV영상>

 

 

 


꽃의 곁에서 기적같은 일상들 밤나무골 파주런 밝은세상 퀼트하는마마 지니어스키즈 비단잉어 늘푸른나무 강룡이의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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